띠용..진짜 이 변호사분 말씀대로 가네;;;;
법적 조치 안하는 대신 여론전으로 몰빵 한다 ㄷㄷ
ㄹㅇ 진짜로 저럴줄은..게다가 여론 선동용으로 선택한게 하필 김현정의 뉴스쇼..니미
한국에선 연예인이 정치물 묻으면 그닥 안좋은데 ㅎ
근데요. 뉴진즈는 이걸 알아야 함.
어차피 소송은 불가피 하고
내가 보기엔 하이브/어도어는 따박따박 소송 빌드업 밟는 중으로 보여..
지금은 하이브 쪽이 저자세 모드 인 것 같지만 전부 빌드업의 일환 같은데..
뉴진즈는 이거 감당 할수 있을까?
결국 판결 나오면 지금 하는 여론전 다 무쓸모란다..
띠용..진짜 이 변호사분 말씀대로 가네;;;;
법적 조치 안하는 대신 여론전으로 몰빵 한다 ㄷㄷ
ㄹㅇ 진짜로 저럴줄은..게다가 여론 선동용으로 선택한게 하필 김현정의 뉴스쇼..니미
한국에선 연예인이 정치물 묻으면 그닥 안좋은데 ㅎ
근데요. 뉴진즈는 이걸 알아야 함.
어차피 소송은 불가피 하고
내가 보기엔 하이브/어도어는 따박따박 소송 빌드업 밟는 중으로 보여..
지금은 하이브 쪽이 저자세 모드 인 것 같지만 전부 빌드업의 일환 같은데..
뉴진즈는 이거 감당 할수 있을까?
결국 판결 나오면 지금 하는 여론전 다 무쓸모란다..
제가 가장 이해가 안가는 지점이 바로 이거예요..
마치 뉴진즈는
향후 민희진과의 관계는 영원할 것이며
민희진과 함께라면 무조건 좋은일들만 있을것이라는
대전제를 이미 결론 지어 놓은 상태에서 일련의 삽질들을 계속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아니, 인간 관계라는게 앞으로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르는데도 무조건 민희진만을 신봉하고 있다는게..참..
웃긴거는 디스패치에 나온
민희진이 보낸 카톡 내용을 보면
민희진에게 있어서 뉴진즈 맴버들은
언제든지 버릴수 있는 카드예요.
걍 도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게
만천하에 다 드러났는데도 저러고 있으니 ㅎㅎ
띠용..진짜 이 변호사분 말씀대로 가네;;;; 법적 조치 안하는 대신 여론전으로 몰빵 한다 ㄷㄷ ㄹㅇ 진짜로 저럴줄은..게다가 여론 선동용으로 선택한게 하필 김현정의 뉴스쇼..니미 한국에선 연예인이 정치물 묻으면 그닥 안좋은데 ㅎ 근데요. 뉴진즈는 이걸 알아야 함. 어차피 소송은 불가피 하고 내가 보기엔 하이브/어도어는 따박따박 소송 빌드업 밟는 중으로 보여.. 지금은 하이브 쪽이 저자세 모드 인 것 같지만 전부 빌드업의 일환 같은데.. 뉴진즈는 이거 감당 할수 있을까? 결국 판결 나오면 지금 하는 여론전 다 무쓸모란다..
소송결과도 안나온상태에서 맘대로 출연해서 노래부는게 과연 잘하는 짓일까?
라이브 수준이..... 노래방 첨 간애들이 목소리 조절 못해서 옹알거리는거 같은데......
하필 저딴곳을 가나
뉴진즈 아님?
소송결과도 안나온상태에서 맘대로 출연해서 노래부는게 과연 잘하는 짓일까?
뉴진즈 아님?
라이브 수준이..... 노래방 첨 간애들이 목소리 조절 못해서 옹알거리는거 같은데......
하필 저딴곳을 가나
방송국에서 얘네들 다 보이콧 시켜야지 매년 해체되는 걸그룹들이 많은데 인기가 저절로 얻어 진거 마냥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네 난 애들이 피프티 애들보다 더 악질이라고 본다
띠용..진짜 이 변호사분 말씀대로 가네;;;; 법적 조치 안하는 대신 여론전으로 몰빵 한다 ㄷㄷ ㄹㅇ 진짜로 저럴줄은..게다가 여론 선동용으로 선택한게 하필 김현정의 뉴스쇼..니미 한국에선 연예인이 정치물 묻으면 그닥 안좋은데 ㅎ 근데요. 뉴진즈는 이걸 알아야 함. 어차피 소송은 불가피 하고 내가 보기엔 하이브/어도어는 따박따박 소송 빌드업 밟는 중으로 보여.. 지금은 하이브 쪽이 저자세 모드 인 것 같지만 전부 빌드업의 일환 같은데.. 뉴진즈는 이거 감당 할수 있을까? 결국 판결 나오면 지금 하는 여론전 다 무쓸모란다..
이런 외부활동 자꾸하면 법적으로 굉장히 불리하지 않나
https://youtu.be/-AKBKgsOl5E?si=J02-RVYRHeyrNhYF 네 맞아요
소송결과 어도어가 이기면 걍 업보로 다 쳐맞음 뭐 지금 저거 업보로 추가된다고 달라질게 없을정도로 업보스텍이 끝을 달리는 중이지만
이미 버린 몸이라고 막하는 모양이네
뭐 수지도 잘만 활동 하는데 얘네쯤이야 ㅋㅋ
수지랑 동덕진스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둘 다 생각을 깊이 하지 않고 행동한 건 똑같음. 수지는 양예원 거짓 미투에 동조한 사실이 있음.
그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SNS로 저격해서 한사람 억울하게 만들었죠
피해자, 피해자의 아버지가 살자 하셨음. 법원의 판단은 수지의 패소.
솔직히 회사에서는 얘네들은 크게 신경 안쓸것 같네요 어차피 재판으로 민희진만 정리되면 저절로 정리될 애들이라.
하이브/어도어는 속으론 웃고 있겠죠..비록 내상은 크게 입었지만
얘넨 끝이네
노래 들어보니까, 얘넨 철저하게 프로듀싱 된 그룹이구나 싶네. 이해가 안가는게, 그냥 뉴진스 네임밸류 만들어 진 상태로 최선을 다해 전성기를 누리지, 왜 민희진과의 되도않는 의리를 지키나 싶음.
뭐 의리 지키는 것까지야 개인의 선택이고 취향이라 뭐라 할 건 아니다 싶은데 그것 때문에 계약을 제 맘대로 어기고 뭘 잘못했냐는 듯이 뻔뻔하게 구는건 영 이해 안되고 맘에 안드네요
제가 가장 이해가 안가는 지점이 바로 이거예요.. 마치 뉴진즈는 향후 민희진과의 관계는 영원할 것이며 민희진과 함께라면 무조건 좋은일들만 있을것이라는 대전제를 이미 결론 지어 놓은 상태에서 일련의 삽질들을 계속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아니, 인간 관계라는게 앞으로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르는데도 무조건 민희진만을 신봉하고 있다는게..참.. 웃긴거는 디스패치에 나온 민희진이 보낸 카톡 내용을 보면 민희진에게 있어서 뉴진즈 맴버들은 언제든지 버릴수 있는 카드예요. 걍 도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게 만천하에 다 드러났는데도 저러고 있으니 ㅎㅎ
확실한건 애들이 고용한 변호사는 없던가 있어도 있으나 마나한 수준이던가 일듯 있으면 저럴리가 없음 뭘 한다하더라도 어도어가 소송건거 결과 나온뒤에 하던가 하지
내가 아는 천사랑은 다른건가??
그와중에 노래 쥰내 못하네 ㅋㅋㅋ
노래잘힐다는 느낌은 1도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