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너무 이미지 캐스팅에, 어떻게 보면, 가수로서 쌓은 커리어를 본인 입으로 작살내는 것이었어서, 쬐애금 불쌍할 지경이었음.
뭐, 본인은 빅뱅으로서의 TOP과 래퍼 타노스는 다른 캐릭터라 말하고 싶겠지만, 단지 같은 래퍼가 아니라 극중에서도 약쟁이 래퍼로 묘사되며, 연출도 쓰레기라고 대놓고 조롱하는 수준이라, 감독이 왜 욕먹어가며 얠 캐스팅 했는지 알 수 있었던..
다만, 이미지캐스팅으로도 연기력은 어쩔 수 없었던지, 감독도 약간 후회하는 듯한 발언을 했음 ㄷ
너무 이미지 캐스팅에, 어떻게 보면, 가수로서 쌓은 커리어를 본인 입으로 작살내는 것이었어서, 쬐애금 불쌍할 지경이었음.
뭐, 본인은 빅뱅으로서의 TOP과 래퍼 타노스는 다른 캐릭터라 말하고 싶겠지만, 단지 같은 래퍼가 아니라 극중에서도 약쟁이 래퍼로 묘사되며, 연출도 쓰레기라고 대놓고 조롱하는 수준이라, 감독이 왜 욕먹어가며 얠 캐스팅 했는지 알 수 있었던..
다만, 이미지캐스팅으로도 연기력은 어쩔 수 없었던지, 감독도 약간 후회하는 듯한 발언을 했음 ㄷ
1화 초반 지나서 공유 나올 때 임팩트 있고, 앞으로의 오징어게임들이 더 딥다크해지겠구나 기대감을 갖게 했었는데...
시즌1 대비 서브 캐릭터들에 대한 세부묘사와 히스토리는 더 할애했는데, 1편 만큼의 임팩트 있거나 감정이입되는 인물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았음.
시즌3을 위한 중간다리 역할이라 생각하려해도 왜 싸우다 끝나는지도 좀 뜬금없어서 오징어게임 시즌2 1부인가? 2부는 다음주에 마져 푸는건가 싶을 정도였음.
뭐 시즌1 만큼 만족스럽지는 못해도,
감독이 시즌2를 1 만족 대비로 진행하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겠구나 공감은 됨. ㅠㅠ
그냥 본인이 나눠서 봐요. 난 몰아서 보는게 좋다고..
너무 이미지 캐스팅에, 어떻게 보면, 가수로서 쌓은 커리어를 본인 입으로 작살내는 것이었어서, 쬐애금 불쌍할 지경이었음. 뭐, 본인은 빅뱅으로서의 TOP과 래퍼 타노스는 다른 캐릭터라 말하고 싶겠지만, 단지 같은 래퍼가 아니라 극중에서도 약쟁이 래퍼로 묘사되며, 연출도 쓰레기라고 대놓고 조롱하는 수준이라, 감독이 왜 욕먹어가며 얠 캐스팅 했는지 알 수 있었던.. 다만, 이미지캐스팅으로도 연기력은 어쩔 수 없었던지, 감독도 약간 후회하는 듯한 발언을 했음 ㄷ
기다리는거 거지같아서 ott로 몰아보는건데 일반 드라마처럼 나누기 시작하는 디즈니 쿠팡 개 짜증나는데 넷플에서도 나눠서 내라구요?? 본인이 나눠서 보시죠;;
탑이요?근데 탑 역할의 캐릭터 자체가 누가 연기해도 소화하기 ㅈㄴ 힘든 캐릭터같긴함 그나마 탑이라서 남들 10% 통할거 탑이라서 11%통한 느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대충 이야기듣고 각오했지만 그 녀석 연기할때 10초 빨리 가기를 자동으로 함
여기서 대충 이야기듣고 각오했지만 그 녀석 연기할때 10초 빨리 가기를 자동으로 함
듑은귀엽다❤️
탑이요?근데 탑 역할의 캐릭터 자체가 누가 연기해도 소화하기 ㅈㄴ 힘든 캐릭터같긴함 그나마 탑이라서 남들 10% 통할거 탑이라서 11%통한 느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문엔 탑 캐릭터가 배우들이 서로 거절해서 돌고 돌아서 탑으로 정해진거 같다고 하더군요 ㅋㅋ
AK-47
너무 이미지 캐스팅에, 어떻게 보면, 가수로서 쌓은 커리어를 본인 입으로 작살내는 것이었어서, 쬐애금 불쌍할 지경이었음. 뭐, 본인은 빅뱅으로서의 TOP과 래퍼 타노스는 다른 캐릭터라 말하고 싶겠지만, 단지 같은 래퍼가 아니라 극중에서도 약쟁이 래퍼로 묘사되며, 연출도 쓰레기라고 대놓고 조롱하는 수준이라, 감독이 왜 욕먹어가며 얠 캐스팅 했는지 알 수 있었던.. 다만, 이미지캐스팅으로도 연기력은 어쩔 수 없었던지, 감독도 약간 후회하는 듯한 발언을 했음 ㄷ
솔직히 연기는 못하진 않았는데 약쟁이가 이미 성공한 프랜차이즈에 약쟁이 역할로 나와서 잘될 거 생각하니까 뭔가 기만 당하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넷플도 디즈니나 쿠팡처럼 회차를 한번에 다 공개말고 좀 쪼개서 공개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하루에 정신없이 몰아서 보니깐 보고나면 머 본거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함
oqdqf5844789
그냥 본인이 나눠서 봐요. 난 몰아서 보는게 좋다고..
oqdqf5844789
기다리는거 거지같아서 ott로 몰아보는건데 일반 드라마처럼 나누기 시작하는 디즈니 쿠팡 개 짜증나는데 넷플에서도 나눠서 내라구요?? 본인이 나눠서 보시죠;;
사람 심리가 다 올라와있으니 궁금해서 다 몰아보게 되고 하루종일 이것만 붙잡고 보니 보고나면 먼가 허무함
비추 수집기임?
본인이 몰입력이 떨어지고 정신이 없는 거 아닌가요 그건
.........?; 궁금해서 몰아 봄ㅎㅎ - ...허무함 - 또 궁금해서 몰아 봄ㅎㅎ - ...허무함 - 그래도 또 궁그....어쩌라는거야 님은 도박판 근처에도 가지 마셔요 오징어 게임 참가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음.
난 진짜 2는 별로 였음
1화 초반 지나서 공유 나올 때 임팩트 있고, 앞으로의 오징어게임들이 더 딥다크해지겠구나 기대감을 갖게 했었는데... 시즌1 대비 서브 캐릭터들에 대한 세부묘사와 히스토리는 더 할애했는데, 1편 만큼의 임팩트 있거나 감정이입되는 인물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았음. 시즌3을 위한 중간다리 역할이라 생각하려해도 왜 싸우다 끝나는지도 좀 뜬금없어서 오징어게임 시즌2 1부인가? 2부는 다음주에 마져 푸는건가 싶을 정도였음. 뭐 시즌1 만큼 만족스럽지는 못해도, 감독이 시즌2를 1 만족 대비로 진행하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겠구나 공감은 됨. ㅠㅠ
타노스로 너무 어그로 끌어서 비중을 너무 많이줌 시즌3에는 어느정도 이런부분도 햐소도지 않을까 싶네요
갑자기 감독의 철학이 보이기 시작한다~
타노스 괜찮았는데 역시 호불호가 많이 갈리네
3편에 2찍 비유해서 표현한 부분... 그 결과가 바로 작금의 현실이다 보니 진짜 오지게 빡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