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차원에서 질질 끈 화수+bb,자크전서 질질 끈 화수들을 내보냈을 시간에
차라리 그 화수들을 1기부터 4유야즈, 4유즈즈 전부 등장시키면서
시점은 하트랜드에 전쟁 나기도 전으로 시작하고
1기 초반에 각 차원에 일어나는 상황들을 보여주면서
예)엔터메 듀얼리스트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유야 시점, 전쟁 일어나기전 화목하게 루리랑 데이트하고 있는 유토 시점, 부조리한 시티서 톱스로 나아가기 위해 커먼즈 아이들과 수련중인 유고 시점,
곧 전쟁을 준비하고 있고 처음부터 악역 포스 보여주는 유리 시점.
이렇게 미리 배경을 보여줬어도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이렇게 되면 지금 갓으로 불리우는 2기 전개가 많이 뒤바꼈겠지만...
.
.
.
(죄송합니다. 그냥 일상물이 보고 싶었어요...)
원래는 1화부터 유고 유토 단두대매치였다던데 그랬으면 진도는 엄청 빨리뺏을것같네요
죄송하긴요. 아크파이브 일상물은 모두들의 희망사항이자 아크파이브 유일한 치유방법입니다.
1화부터 납치당하는 린.루리의 모습을..
차원내 인간관계보다 차원간 인간관계가 더 부족하다고 저는 보기 때문에.. 애초에 타차원 떡밥은 소라 첫등장 때부터 뿌려왔기도 하고요. 5화였던가..
원래는 1화부터 유고 유토 단두대매치였다던데 그랬으면 진도는 엄청 빨리뺏을것같네요
1화때 유토유고 대립장면으로 하려다 분위기가 무겁다고 바꿨다고 하긴 하지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