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이 맘에 들었던 부분
- 초반부 유우마와 카이토, 샤크 셋이서 엇갈리는 듯한 장면
- 리오가 눈물흘리며 샤크에게 손내미는 장면
- 백터가 마을 파괴시키려는 장면
- 카이토와 미자엘이 엇갈리는 부분 (이부분이 레알 연출력 최고라고 생각!!!)
- 아스트랄하고 No.96 서로 대립하는 장면
- 숫자형제 재등장 씬(숫자형제들 얼굴 제대로 나오는 버전도 있는데 찾기가 힘드네요 ㅠ)
오프닝 하나로 스토리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듯한 정말 잘만든 오프닝이라 생각됩니당
노래 때문에 묻힌 비운의 오프닝이죠. 진짜 연출은 좋은데..
듀에루! 듀아루이즘
저 노래 유우키 아오이씨하고 누가 불렀더라.... 제알에서 오프닝 부르시더니 앜파 본편출연!
타케타츠 아야나라고 하네요 ㅋ
노래 때문에 묻힌 비운의 오프닝이죠. 진짜 연출은 좋은데..
연출이랑 노래는 좋은데 목소리가 전형적 '아이돌풍'이라 아쉬웠던 노래죠. 열혈스러운 목소리 가진 분들 채용하셨으면 좋겠는데
노래가 꺤다는 평이 많아서 그렇지 후렴구부터 몰아치는 연출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