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링크스) 조이 파밍의 흐름

[쿠에르나바카]

어짜피 운이 딸리지 않으면 진심모드의 조이를 못이긴다 -> 지고나서 다른 전설의 듀얼리스트(ex 조이)를 두들긴다 

-> 열쇠를 모은다 -> 진심모드의 조이에게 덤빈다 -> 못이기면 지고나서 다른 전설의 듀얼리스트(ex 조이)를 두들긴다.

-> npc들을 두들겨서 열쇠를 모은다 -> 무한 반복

이런 과정을 거쳐 카사장님 최초로 만렙을 찍었는데 말이죠.....역시 덱파워를 좀 더 올리던가 해야하나? 라는 고민이 듭니다.

제물인형을 차용해 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파이어볼 3장을 집어넣는다던가....

[ㅂㅣ추]

진심조이 30렙은 그냥 무난하고

40은 아누비스의 심판이랑 트랩재머 각 2장 넣는거 ㅊㅊ핮니다

아누비스의 심판은 마함카드 부수는 마법카드 봉쇄에 효과적이고, 트랩재머는 매직암실드랑 트랩재머 대채용....

아누비스 심판만 깔아두면 굉장히 든든하더라구요, 조이가 일단 마함 깔리면 무조건 박살내려하니 ㅋㅋㅋ

[ㅂㅣ추]

아 트랩재머 대체용이 아니고 쇠사슬 대체용이요 ㅋㅋㅋ

[쿠에르나바카]

그런 카드가 없어요...ㅠㅜ

[ㅂㅣ추]

아.... 레어카드라 구하기가 쉬워서 이번 궁극의 푸른눈의 백룡 나오는거 뽑으면 좀 잘나오거든요......

트랩재머도 마찬가지라 추천드려요 함 뽑으시는거 ㅎㅎㅎ

물론 보석이있어야겠지만요..... 전 그래서 캐릭광렙중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