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엔 마나 개념이 없으므로 2:1 드로우 카드는 사기임이 분명해서
2:2 드로우 계열 카드를 많이 냈었죠.
오늘은 그걸 볼 겁니다.
예전에 했던 거 같은 유혹
썬드가 제외되면 발동하는 효과가 있어 사실상 2:3 교환도 가능하죠
그래서 준제입니다.
이것도 예전에 했던 카드
후술할 트레이드 인에도 대응하는 도그마 가이
혹은 패의 디아볼릭을 털어내며 부스팅했던 카드입니다. 그래서 준제까지 갔었던 카드죠.
이것도 전에 했습니다.
지금은 주로 백룡덱에서 4장째의 자각선율로 쓰고 있죠.
트레이드 인의 패러디 카드도 있는데
7레벨 버전인 보도
이것도 상술한 유혹처럼 정룡과 궁합이 좋아서 거의 2:3 교환 카드라 준제까지 간 적이 있습니다.
교미가 아니라 육분의라는 뜻의 카드
이건 덤핑도 제외도 아닌 6레벨 버전입니다.
덱으로 되돌리면 쓰기 어렵긴 하죠.
9레벨 버전 카드입니다.
쿠지키리의 부적은 한때 9렙 메타가 좀 흥했을때 썼죠
제너레이드라면 고려할 만 할 수도
물론 위의 카드처럼 좋은 카드만 있는 건 아니고
검은 날개의 패나 천공의 패 처럼 못 써먹을 물건도 있습니다.
당시 밸런스 생각해도 이건 좀
최근엔 이런 식으로, 서치를 2배로 하는 경우도 있죠.
앞의 카드들은 2드로우인데
여기 있는 자각이랑 리포메이션은 2서치입니다.
물론 그거나 그거나 우라라 맞으면 1:2 교환 당해버리는 뼈아픈 점이 있습니다.
한글판으로는 없지만 정령술의 사용자도 2:2 교환(서치+세트)이고요.
확실히 드로우보단 서치가 좋긴 하죠.
분명 이 외에도 더 있을 텐데 어째 막 생각나는 건 없네요.
카드군 제약으로 가면 이분. 뭐 카드군 제약도 코스트 한정이지만.
아 씨 왜 까먹었지
드로우보단 서치라지만 드로우가 더 끌리는 이 느낌은 뭘까
조화의 패: 일러대로 백석을 버리면 2:3 교환이 가능 (덱에 남은 백룡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카드군 제약으로 가면 이분. 뭐 카드군 제약도 코스트 한정이지만.
아 씨 왜 까먹었지
드로우보단 서치라지만 드로우가 더 끌리는 이 느낌은 뭘까
로ㅡ망입니다
조화의 패: 일러대로 백석을 버리면 2:3 교환이 가능 (덱에 남은 백룡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앆
천공의 패는 대행천사 유행하던 시절에는 의외로 많이 쓸만했습니다. 특히 신성한 구체를 제외하고 발동하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1. 스퀴브 드로우 : 속공, 바렛몹 파괴하고 2드로우 2. 오르페골 프라임 : 패/필드에 오르페골 혹은 성유물 묘지로 보내고 2드로우 3. 환창룡 판타즈메이 : 링크 1장만 나오면 2드로우 1덱으로 되돌리기 4. 어드밴스 드로우 : 레벨 8이상 릴리스하고 2드로우 5. 쇄룡사 스컬데드 : 4장을 소재로하면 4:4교환 제가아는건 이정도네요
천사의 자비 3:3교환인데 묘지가는게 패널티가 아니라 미친 패교환을 보여주죠... 게다가 먼저 버리고 뽑는게 아니라 뽑고 2장 버리는거라 노답... 어둠의 유혹처럼 삑사리날일도 없고 조건도 없어서 절대 안풀릴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