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턴에 1번, 자신 필드에 "세이크리드" 엑시즈 몬스터가 특수 소환되었을 때 이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
이 카드를 발동하는 턴에, 자신은 배틀 페이즈를 실행할 수 없다.
①: 자신 묘지의 "세이크리드" 몬스터 2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묘지의 그 카드를 패에 넣는다.
"세이크리드 템피스트"의 ①의 효과는 듀얼 중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엔드 페이즈에 자신 필드의 엑시즈 소재를 가진 "세이크리드" 엑시즈 몬스터 2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 2장의 엑시즈 소재를 전부 제거하고, 상대의 LP를 절반으로 한다.
②: 자신 스텐바이 페이즈에 자신 필드의 "세이크리드" 엑시즈 몬스터 1장과 자신 묘지의 "세이크리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그 묘지의 몬스터를 그 엑시즈 몬스터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한다.
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하는 한, 빛 속성 몬스터의 효과의 발동은 무효화되지 않는다.
"트윈클 세이크리드"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의 "세이크리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레벨을 1개 또는 2개 올린다.
②: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할 경우, 자신의 묘지의 "세이크리드" 몬스터 1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묘지의 이 카드를 패에 넣는다.
이 카드를 발동한 턴, "세이크리드"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와의 전투로 파괴되지 않은 상대 몬스터는, 데미지 스텝 종료시에 주인의 덱으로 돌아간다.
뭘...서치하면 좋은걸까...
어쩜 이렇게 죄다 없는거보다 나은정도의 성능일까요
템페스트 가져와 애프터랑 써란거군요(적당)
성흔으로 드로하거나 벨트로 무효화 막기..?
그나마 쓸만한게 1턴에 1번 드로우할 수 있게 해주는거 정도.. 노코스트 서치니 저거면 되겠죠
유성 말고 갖고올 게 없네...
신규 마함 떡밥..?
성흔으로 드로하거나 벨트로 무효화 막기..?
신규 마함 떡밥..?
템페스트 가져와 애프터랑 써란거군요(적당)
그나마 쓸만한게 1턴에 1번 드로우할 수 있게 해주는거 정도.. 노코스트 서치니 저거면 되겠죠
유성 말고 갖고올 게 없네...
성흔도 사용감 나쁘지 않습니다
팅클 세이크리드는 카우스트가 없더라도 5엑시즈가 가능해진다는게 꽤 이점이긴 한데 확실히 12년도에 등장한 녀석들이라 되게 시대에 흐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