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시 시작하면서 카드깡을 엄청해대서 그런지.. 카드가 많아진 1인입니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수도 없어서 그냥 일단 다 다이소에서 산 통에다가 다 넣어두고 다니는 중인데.. 이제 너무 무거워졌군요.. ㅠ
덱만 들고 다닐수도 있겠지만.. 옛날 기억이 있어 카드 물물교환 꺼리도 좀 챙겨가는 편입니다.
근데 요즘은 교환보단 그냥 점포던.. 온라인으로 닥구네요... 옛날엔 너무 비싸서 쳐다도 안봤는데.. ㄷ
하여간 카드가 많아짐에.. 따라 이게 좋은거고.. 이건 안쓰는거고.. 이건 어떤 테마소스고 이런식으로 분류를 좀 하려고하는데..
괜찮은 분류기준이나.. 관련된 카드별 평가 볼수 있는 사이트같은거 없을까요?
교환이런거 보다 그냥 돈주고 사는게 편하고 좋긴한데.. 가끔은 그런식으로 서로 win win 하는 교환이 TCG의 묘미라고 생각하다보니..
쉽게 덱만 다니고 다니자라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ㅠ
통뜯하고 남은 카드는 이건 쓸지도 몰라하는 것만 남겨 놓고 그냥 다 버립니다. 언젠가는 다 쓰겠지 하다 몇년째 안쓰는 카드는 그냥 애물단지란 느낌 때문에 말이죠(가끔 후회하기도 하지만요)
성능이 어떤지 감이 잘 안잡힌다면 일단 레어도가 높은 카드 위주로 정리해두시는걸 추천드려요 특히 슈퍼레어는 범용카드던 테마카드던 귀한 카드가 많은 편입니다
카드라면 저는 테마별로 3장씩 정리해서 보관하는 편으로, 최종적으로 덱 구축이 결정나면 빡겜 즐겜 언데드즐겜 3종류로 프로텍터를 씌워서 카드 케이스에 넣게 됩니다 나머지 안 쓰는 카드는... 버려야 하는데 일단 보관만 해 뒀습니다. 페이퍼 만들 때 쓸만하기도 하고 교환은 예나 지금이나 힘들었던 편이고, 카드 성능 평가 사이트라면 지난 번에도 추천받지 않으셨던가요?
새로시작한지가 얼마 안되서리.. 그런 구분이 안가는 경우가 좀있어서 ㅠ
레어도별로 일단 비닐프로텍터같은걸 하나씩 끼워서 보관은 해두는데.. 요즘엔 프리미엄 팩이라고 슈레부터 나오는 팩 있다보니.. 좋은건지 나쁜건지 감이 잘 안오네유 ㅋㅋ
통뜯하고 남은 카드는 이건 쓸지도 몰라하는 것만 남겨 놓고 그냥 다 버립니다. 언젠가는 다 쓰겠지 하다 몇년째 안쓰는 카드는 그냥 애물단지란 느낌 때문에 말이죠(가끔 후회하기도 하지만요)
새로시작한지가 얼마 안되서리.. 그런 구분이 안가는 경우가 좀있어서 ㅠ
성능이 어떤지 감이 잘 안잡힌다면 일단 레어도가 높은 카드 위주로 정리해두시는걸 추천드려요 특히 슈퍼레어는 범용카드던 테마카드던 귀한 카드가 많은 편입니다
레어도별로 일단 비닐프로텍터같은걸 하나씩 끼워서 보관은 해두는데.. 요즘엔 프리미엄 팩이라고 슈레부터 나오는 팩 있다보니.. 좋은건지 나쁜건지 감이 잘 안오네유 ㅋㅋ
카드라면 저는 테마별로 3장씩 정리해서 보관하는 편으로, 최종적으로 덱 구축이 결정나면 빡겜 즐겜 언데드즐겜 3종류로 프로텍터를 씌워서 카드 케이스에 넣게 됩니다 나머지 안 쓰는 카드는... 버려야 하는데 일단 보관만 해 뒀습니다. 페이퍼 만들 때 쓸만하기도 하고 교환은 예나 지금이나 힘들었던 편이고, 카드 성능 평가 사이트라면 지난 번에도 추천받지 않으셨던가요?
유희왕 위키랑 받긴했는데.. 뭔가.. 보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혹시나.. 더 좋은게 있을까싶어서용 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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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화... ㅎㅎ
따로 정리할 박스 같은 것도 있으면 좋긴한데... 방에 그럴만한 공간도 이제 잘 안 나오네요..ㅎㅎ;; 전 통깡하고 나온 카드들은 일단 고레어들은 비닐 프텍 같은 거 씌워놓고 다시 원래 통에다가 넣어 놓습니다
어우.. 그렇게 두면 나중에 찾기는 편하겠네요.. 어느팩에서 나오는지만 알면 통찾아서 열기만하면되니.. ㄷ
1. 통깡 : 비닐프텍(비싼거 말고 싼거 있습니다. 100매에 3천원 이렇게) 씌워서 보관, 왠지 떡상할거같은 레어도 낮은 카드들도 프텍씌워 보관합니다. 2. 범용 : 증지, 우라라 등 패트랩 걸즈와 범용카드들은 따로 서랍 1층에 보관합니다 3. 덱소스 : 통깡이나 스트 사서 나온 소스들은 얇은 종이로 대충 싸놓고 "A덱 소스", "B덱 소스"라고 적은 후에 서랍 2층에 보관합니다. 4. 덱 : 다이소 속옷 정리함(?)에 차곡차곡 넣어놓습니다. 5. 범용엑덱 : 덱과 마찬가지로 속옷 정리함에 넣어놓고 친선전 때 통째로 들고 필요하면 꺼내씁니다
+ 통깡한 카드는 그 카드박스에다가 넣어놓고 차곡차곡 쌓아놓습니다. 필요할 때 도서관처럼 슥 빼서 바로 찾을 수 있어요!
섬세한.. 정리 놀랍습니다.. ㅎㅎ
통깡한 카드 3장 정도만 남기고 다 버립니다. 특정 테마군이나 범용 카드는 캐링 케이스에 따로 구분해서 정리합니다.
통깡후 특정 카드군 제외 다 파쇄.. ㄷㄷ ㅎㅎ
처음엔 다 모아두고 했는데 자리가 비좁아지고 금전 사정이 넉넉치 않아지니 쓰지 않는 레어 카드는 팔고 쌓여있는 카드 중에 필요없는 노말 카드들은 보호용으로 앞뒤로 싸서 같이 보내줍니다. 그런 식으로도 처리하기도 하고 문방구 아저씨께 다발로 보내드려서 애들 가져가라고 드리기도 하구 그러네요.
어릴땐 문방구에 버리고 가고 다음에 가면 버린거중에 쓸만한 노말 찾고 그만큼 질러서 채워놓고 뭔가 아나바다 운동하는 문방구.. 였는데 ㅋㅋ 요즘엔 매장에서만 사니 다 수거하셔서 500원 250원에 되파시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