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략적인 레시피가
백룡 3
아백룡3
제트 드래곤3
독재자3
궁극융합3
그냥 융합2
증g 1
우라라3
스킬 드래인3
진정한 빛 3
드래곤 자각의 선율 3
용의 영묘2
딥 오브 푸른 눈1
푸른 눈의 카오스 맥스 드래곤 1
카오스 폼 1
무덤의 지명자 2
태고의 백석 3
메인 덱은 이런데
융합 백룡이니깐 궁극 아룡을 중심으로 한 융합 백룡을 가고 싶더군요
이 레시피 뭔가 많이 삐꺽인 거 같고
그래선지 맨날 블매덱한테 뚜두려 맞고 있습니다.
어떻게 개선 방법이 없을까요
당장 생각나는건 융합1장 대신 용의 거울 넣고, 진궁푸백과 독재자, 영묘의 덤핑기능을 활용하시는게 어떠실까요?
용의 거울이요? 진궁푸백은 연타 효과를 노리는 거 같고. 알겠습니다.
진궁푸백 자체는 소환 난이도가 높겠지만 궁극융합으로 꺼내든 융합으로 꺼내든 용의 거울로 꺼내든 일단 꺼내면 묘지로 드래곤족을 보낼수있으니까 또다른 궁극융합과 연계가능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또다른 궁극융합은 진정한 빛으로 가져오면되고요
아니더라도 진궁푸백으로 진궁푸백을 묘지로 보내면 푸른눈 몬스터한정 1회 내성부여도 가능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