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마듀)이번 이벤트 랜탈덱은 신경을 많이 썼네요.

[[P J]1988]

마듀 이벤를 하면서 랜탈덱으로 이벤트를 졸업하는것도 처음이고.

그 렌탈덱으로 계속 연승하는것도 처음이네요;;;

사용한 렌탈덱은 누밸즈였는데 이거 호감패가 햄버거 요리법이랑 

2장까지는 필요없는 똑같은 카드가 중복으로 약간 있다는거 빼면 

단순히 새로운 카드 맛보기용이 아닌 실전용에 가깝네요.

포영에 무덤의 지명자 거기에 해깃까지 쓸수 있는 렌탈덱이라니!

다른 렌탈덱인 리브로는 써보진 않고 상대해봤는데.

여기도 필요한건 다있고 포영대신 일적을 넣었군요.

그동안 이벤트 렌탈덱은 쓸순 있어도 이기기는 힘든

새로나온 카드 홍보용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앞으로의 이벤트 렌탈덱들도 이렇게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어째서 백룡???

[플라스마단 조무래기]

백룡 렌탈덱도 쉽고 빨라서 좋아요.
카맥 펀치!

[[P J]1988]

전 다른 렌탈 의식덱이 나올줄 알았어요.

최근에 지원받은 리추어나 점술공주 정도요.

[플라스마단 조무래기]

아... 확실히 그 점은 아쉽긴 해요.
근데 그 둘 다 초심자 용은 아니라서 그런 것 같아요.
각각 퍼미션/뒤집기가 핵심인데,
그에 비해 백룡은 소환한다! 때린다!라는 단순하기 짝이 없는 전략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