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카 깔고 구희 까는 현재 죄보 뱀눈 운영법이 재밌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전개덱인 퍼미션 늘어놓고 너 무효무효무효옷 하는 덱이 아니라
단순 퍼미션이 아닌 방법으로 상대방 훼방 놓는 게 딱 정확한 타이밍에 패링 치는 느낌이 있단 말이죠
상대가 아무리 즈려밟고 가도 좋은 타이밍에 고꾸라뜨리면 은근 쾌감도 좋구요
무울론 저도 집 다 지은 뱀눈 상대하긴 싫긴 합니다만...
뭐 결론적으로 이 게임 자체가 재미를 느끼는 게 사람마다 다르고 케바케이기 때문에
"재밌는 기믹"이란 것도 굳이 뭐 나누거나 줄 세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미다
확실히 퍼미션 떡칠을 안 하는 건 좋습니다. 다만 저의 경우 이점은 뱀눈덱이 좋은 점이 아니라 리나/티폰부터 잡힌 '12기의 카드설계 방침'에서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뱀눈은 그 최전선일 뿐이고.
확실히 퍼미션이라고 할 만한 게 실비아 말고는 없죠, 방해 수단이 고래+구희 조합 빼면 플랑베르주 기동효과밖에 없어서 문제지만 저는 뭐랄까 굴려 보면서 전개가 끊이지 않는 점이 제일 놀라웠습니다. 아드복사가 멈추지 않는다악
무한 재활용 파워가 무셔운덱이더군요
확실히 퍼미션이라고 할 만한 게 실비아 말고는 없죠, 방해 수단이 고래+구희 조합 빼면 플랑베르주 기동효과밖에 없어서 문제지만 저는 뭐랄까 굴려 보면서 전개가 끊이지 않는 점이 제일 놀라웠습니다. 아드복사가 멈추지 않는다악
무한 재활용 파워가 무셔운덱이더군요
확실히 퍼미션 떡칠을 안 하는 건 좋습니다. 다만 저의 경우 이점은 뱀눈덱이 좋은 점이 아니라 리나/티폰부터 잡힌 '12기의 카드설계 방침'에서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뱀눈은 그 최전선일 뿐이고.
확실히 뱀눈이 “효과 가니까 무효”가 되는 타입이 아니긴 하죠.
시구레 잘 먹히는게 좀 신기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