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군간의 격차가 너무 심해지더라고요
이게 장단점이 있는 느낌이에요
제가 하는게임중에 가장 자유로운게임이랑 가장 자유롭지않은 느낌인 유희왕이랑 뱅가드를 비교해보면
유희왕은 뭔가 기믹이 있을듯하는듯 하면서 결국 범용으로 끝나는 느낌이면서도
어떻게든 비티어가 고티어한테 범용으로 비벼볼 가능성이라도 있는데
뱅가드는 진짜 트리거사기 제대로치는거아니면
덱의 기믹돌리는것도 빠듯한 덱리스트라서 결국 덱의 파워끼리 싸움이 결정나더라고요
약간 티어싸움하기위한 덱이랑 아래 깔개하기위한 덱이 있는느낌이 좀 심한편이죠
누구는 유희왕식으로하면 딸랑 효과로 공격력 1000오르는데
누구는 퍼미션에 공격력x2에 아드도 빵빵하게 버는 느낌?
이게 진짜 일장일단이 있는거같아요 범용이라던가 덱기믹이
범용은 중간다리 역할 해주고 결과물은 그 테마의 에이스인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해요. 기승전 바로네스 아폴로우사 이런건 너무 지겨워서...
범용을 쓰되 최종 결과물에 카드군 비중있는게 지금으로선 최적이죠
갠적으론 테마 자체가 너무 완벽해도 좀 문제라 생각 되더라고요 대표적으로 후완다랑 루닉이 그렇다고 생각하는 데 자기들 덱 기믹 만으로 완벽하게 사이클 돌아가는 구조라 다른 덱들은 말림 패 될까봐 채용하기 힘든 깡 파워 지속 카드들이 이 덱들에선 전혀 문제 될 거 없는 점이라던지 범용 위주로 돌아가는 덱들과 다르게 얘네들을 저격할 카드들은 저격 범위가 다른 것도 골치아프고요
범용은 중간다리 역할 해주고 결과물은 그 테마의 에이스인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해요. 기승전 바로네스 아폴로우사 이런건 너무 지겨워서...
체임용폼내놔
범용을 쓰되 최종 결과물에 카드군 비중있는게 지금으로선 최적이죠
러시가 이건 해결해준게 좋더라고요. 칠보선 같은 부스팅류나 범용이지, 상급,퓨전몹,장착이 죄다 전용이라서 ㅡ용병몹은 두세네개 정도로 끝나는 느낌이더라고요
갠적으론 테마 자체가 너무 완벽해도 좀 문제라 생각 되더라고요 대표적으로 후완다랑 루닉이 그렇다고 생각하는 데 자기들 덱 기믹 만으로 완벽하게 사이클 돌아가는 구조라 다른 덱들은 말림 패 될까봐 채용하기 힘든 깡 파워 지속 카드들이 이 덱들에선 전혀 문제 될 거 없는 점이라던지 범용 위주로 돌아가는 덱들과 다르게 얘네들을 저격할 카드들은 저격 범위가 다른 것도 골치아프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