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식들 배운게 없구나 X
이자식들 칼춤 출 작정이구나 O
이자식들 돈이 급하니까 일단 지르는 구나 O
높은 분들은 사고가 터질 때까지 수습을 안합니다. 그렇기에 개발자가 타락하는 순간 일부러 사고 터뜨려서 문제를 부각시킵니다.
근데 개발자 중에서 저거 진짜로 미친 거 모르는 놈들은 생각보다 얼마 없단 말이죠. 알고도 저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의문이 드는 건 원죄보는 뭘 죽이려고 했는가? 입니다.
암만 생각해도 제트 싱크론 용병 구축이 무언가를 상정한게 아닐까 싶긴 한데…
이게 TCG처럼 바로네스/새비지를 치려고 한 건가 싶기도 하고…
솔직히 영 모르겠단 말이죠.
…아니면 거꾸로 원죄보 빨리 죽이고 싶어서 따라가주는 척하면서 나머지 화염 레벨 1을 폭주시킨 건가…?
바로네스야 그렇다 쳐도 새비지는 안 죽여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바로네스야 그렇다 쳐도 새비지는 안 죽여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글 내용이 어째 지금 우리나라 현실과 많이 비슷하네요... 하아... 우리나라는 얼른 바뀌어야 하는데...ㅠㅠ
1,2=아님 3=정답 인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