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네크로즈 지원이 키워드로 잡고있는건
제외된 네크로즈의 재활용이랑 메인덱 효과 몬스터를 릴리즈하기 둘인데.
이거 둘을 충족시킬만한게 일단 보이는게 아라드와밖에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네크로즈" 의식 마법 카드에 의해 의식 소환. 레벨 10 이외의 몬스터만을 사용한 의식 소환으로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를 패에서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 필드의 "네크로즈" 몬스터를 2장까지 릴리스하고, 그 수만큼 덱에서 "네크로즈"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②: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 자신의 패 /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제외한다.
"자신"이 전사족 네크로즈라 슈리트, 브류나크와 같이 에밀리아의 특소효과를 충족하고
"자신"이 네크로즈 몬스터라 덱에서 묻은 네크로즈 마함으로 네크로즈 마함을 서치하는 코스트로 작용할수 있다는것.
근데 문젠 얘가 10레벨이라서 일반적인 준비 시리즈론 브류나크를 경유하지 않는이상 접속이 아예 안되고,
몇 안되는 능동적인 릴리즈를 할수 있지만, 조금만 삑사리면 말림요소 입니다.
좀 루트를 짜봐야겠어요 이건.
이제와서 셀10 케어 같은 거 하지말라고 콘마이!!
엄마 아빠가 보조하며 아들이 싸운다 거군요
근데 이게 결국은 안정적으로 돌아갈려면 최소 3장 스타트인데다가 릴리스 몹은 네크로즈에 한정해서 범용과의 충돌. 그리고 신규 네크로즈는 정작 릴리스 메리트가 없거나 타이밍이 안 맞고, 덤핑을 순수하게 살릴 카드가 적다는게 좀...
엄마 아빠가 보조하며 아들이 싸운다 거군요
이제와서 셀10 케어 같은 거 하지말라고 콘마이!!
근데 이게 결국은 안정적으로 돌아갈려면 최소 3장 스타트인데다가 릴리스 몹은 네크로즈에 한정해서 범용과의 충돌. 그리고 신규 네크로즈는 정작 릴리스 메리트가 없거나 타이밍이 안 맞고, 덤핑을 순수하게 살릴 카드가 적다는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