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기수적인 의미군요.
사실 그건 그것대로 좀 미묘한게, 9기에는 오버로드도, 패왕천룡의 혼도 없으니,
단순 특소로는 의미가 없고, 펜에볼의 "엑시즈 드래곤" 적인 의미로도, Ex덱으로 가는 펜듈럼 보다는 닼리벨이 더 나으니까요
그렇다면 정규 소환을 기준으로 잡아야하는데,
그렇게 단순히 쉽게 쓸만한 7축 펜듈럼이 그렇게 많지 않았고,
패왕문/아스트로 나올 시기에는 펜콜도 제한이었으니...
원본 흑룡과 다른 방향으로 번거로운 카드 취급 받았을 거 같네요. (소재가 적고, 폭발력이 낮음)
특히 라이징 렘페이지 기점으로 레이징이 나오기도 했으니
만약 마오펜 직후에 나왔다면 또 모르겠지만....
굳이 말하면 아스트로 섞은 메탈포제에서 볼프레임 +아스트로로 꺼냈을지도.
(미소로)위장한 것을 카메라(애니)가 쫓아가 그곳은 마치 쏟아지는 빛(의 궤적) 같아. 머나먼 하늘(천공)에 빼앗겨버린 건 언제라도 이름 없는 사랑하는 이(유즈) 잏
머리 속에서 (즈아크의 목)소리가 들려와 그 이상은 out of my control(패왕화) 한순간 망설임(스마일월드)이 방해해서 무엇인지 잊었어 우리가 꿈을 꾼 것(엔터메 듀얼) 엫
개인적으로는 옫P 전통 진화 체형이라 마음에 들긴 하지만 얘는 편견없이 순수하게 디자인 쪽에서 더 까인 느낌이라 (옫P 체형) 어지간히 레이징급으로 개 쩌는 연출이 있었던 거 아니면 까였으면 더 까였지 좋은 평가를 받았을까? 라고 한다면 글쎄올시다.
머리 속에서 (즈아크의 목)소리가 들려와 그 이상은 out of my control(패왕화) 한순간 망설임(스마일월드)이 방해해서 무엇인지 잊었어 우리가 꿈을 꾼 것(엔터메 듀얼) 엫
(미소로)위장한 것을 카메라(애니)가 쫓아가 그곳은 마치 쏟아지는 빛(의 궤적) 같아. 머나먼 하늘(천공)에 빼앗겨버린 건 언제라도 이름 없는 사랑하는 이(유즈) 잏
[EXCEED CHARGE](반역의 라이트닝 디스오베이, 분격의 디스트럭션 버스트or인페르노 퓨리 스트라이크)
얘가 앜파 방송 당시에 나왔다면, 그래도 괜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옫P 전통 진화 체형이라 마음에 들긴 하지만 얘는 편견없이 순수하게 디자인 쪽에서 더 까인 느낌이라 (옫P 체형) 어지간히 레이징급으로 개 쩌는 연출이 있었던 거 아니면 까였으면 더 까였지 좋은 평가를 받았을까? 라고 한다면 글쎄올시다.
죄송합니다. 설명이 부족했네요. 외모 다 치우고 오로지 성능 평가 말한 거였어요.
아 - 기수적인 의미군요. 사실 그건 그것대로 좀 미묘한게, 9기에는 오버로드도, 패왕천룡의 혼도 없으니, 단순 특소로는 의미가 없고, 펜에볼의 "엑시즈 드래곤" 적인 의미로도, Ex덱으로 가는 펜듈럼 보다는 닼리벨이 더 나으니까요 그렇다면 정규 소환을 기준으로 잡아야하는데, 그렇게 단순히 쉽게 쓸만한 7축 펜듈럼이 그렇게 많지 않았고, 패왕문/아스트로 나올 시기에는 펜콜도 제한이었으니... 원본 흑룡과 다른 방향으로 번거로운 카드 취급 받았을 거 같네요. (소재가 적고, 폭발력이 낮음) 특히 라이징 렘페이지 기점으로 레이징이 나오기도 했으니 만약 마오펜 직후에 나왔다면 또 모르겠지만.... 굳이 말하면 아스트로 섞은 메탈포제에서 볼프레임 +아스트로로 꺼냈을지도.
는 생각해보니 그 조건이면 앱솔루트 꺼낸 후, 메탈포제로 P 효과로 앱솔루트 파괴 -> 보텍스 엑덱 특소하고 1바운스 + 퍼미션 챙기는 방향성도 있을테니, 예능픽에서 벗어나기는 힘들었을듯한.
나머지 합체카드는 언제 나오는가!
이것이 당신의 패왕룡입니다. 뭐에요 돌려줘요 대충 효과 바리에이션 짜기 귀찮아서 안 내준다는게 학계의 점심
그래서 패왕자룡 오드아이즈 베놈 퓨전 드래곤과 패왕백룡 오드아이즈 윙 싱크로 드래곤은 언제 옵니까!
패왕흑룡은 그렇게나 육중하게 간지나던데 그냥 타조가 되어버릴 줄이야... 좀 개인적인데 타조에 앜리벨 장갑 억지로 달아서 개조한 느낌이라 미묘하게 에드... 오... 빠... 같은 느낌도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