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특정 카드가 위험해서 세게 지원을 안 준다.
사실 코나미가 맘만 먹으면 뭔 종족, 뭔 테마, 뭔 기믹이든 다 세게 만들수 있는건 이제 다 아는 사실인데.
특정 카드가 위험 요소가 너무 커서 세게 안 준다라는 말 자체가 맞나라는 의구심이 들던 순간
그 말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카드가 최근에 사례가 있단말이죠.
네 이녀석 말입니다.
발매 초창기때 기억하시는 분들 다 아시겠지만 화염족 풀이 너무 구려서 아그니멀 캔들이나 볼캐닉 카드들고 오는게 다 였던 카드가
시간이 지나면서
그 때랑 지금이랑 밸류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 정도로 벌어졌고
지금은 아예 오프에선 제한, 마듀에선 준제까지 가버렸단말이죠.
스네이크 레인이 위험하다 소리 들으면서 17년동안 방치되었던거에 비해
화톳불은 단 1년만에 제재 먹는 카드 정도로 위험도가 올라갔고요.
그래서 이젠 무슨 카드가 위험해서 세게 안 준다는 의미 없는 말이라 생각해요.
왜냐면 코나미가 진짜 세게 밀어줄거였음 밸류가 낮아도 제재갈정도로 올려버리는걸 직접 직관을 했으니.
단자 둘의 차이점은 스네이크 레인은 코나미가 파충류 밀어줄 생각이 없어서 방치 중이고 화톳불은 팔아먹기 위해서 밸류 올리는 속도를 급발진했다 이 차이죠.
스네이크 레인도 지금 묻을 파충류가 없어서 파워가 인 나오는 경우인데 화톳불도 발매 초창기때는 똑같이 키드풀 이슈를 가지고 있다가 가지고올 카드로 포프루스를 만든거죠. 반대가 아니라 둘이 경우가 같은거에요.
어제 히어로 지원도 그렇고 밀어주는거, 안밀어주는거 편차를 아예 대놓고 보여줍니다.
올해가 뱀의 해니 스네이크 레인 빨리 제제먹여라 소리가 나올 것이 분명합니다!
코나미가 그걸 신경썼으면 하트들을 전사족으로 내진 않았읍읍
올해가 뱀의 해니 스네이크 레인 빨리 제제먹여라 소리가 나올 것이 분명합니다!
화톳불은 반대 아닌가요? 화톳불로 가지고올 카드가 없으니까 포푸루스가 나왔을테고 스네이크아이는 그 이전엔 티어권도 아니었어서요
스네이크 레인도 지금 묻을 파충류가 없어서 파워가 인 나오는 경우인데 화톳불도 발매 초창기때는 똑같이 키드풀 이슈를 가지고 있다가 가지고올 카드로 포프루스를 만든거죠. 반대가 아니라 둘이 경우가 같은거에요.
단자 둘의 차이점은 스네이크 레인은 코나미가 파충류 밀어줄 생각이 없어서 방치 중이고 화톳불은 팔아먹기 위해서 밸류 올리는 속도를 급발진했다 이 차이죠.
어제 히어로 지원도 그렇고 밀어주는거, 안밀어주는거 편차를 아예 대놓고 보여줍니다.
코나미가 그걸 신경썼으면 하트들을 전사족으로 내진 않았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