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대를 주름잡은 3대 소년만화.
사람들은 그것을 원나블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것을 기리기 위한 덱을 만들어왔습니다.
난, 원석왕이 될거야!
원나블의 원을 담당하는 원석!
나츄르잎 마을의 호카게가 되고 말꺼니깐!
원나블에 나를 담당하는 나츄르!
아~아~ 이런데서 보여주고 싶지 않았는데 어쩔수 없구만..
똑똑히 봐라.. 그리고 아무에게도 말하지마라!
만! 해!
초.마.도.용.기.사!
원나블에 블을 담당하는 블랙 매지션!
해서 탄생한 것이 원석나츄르블매덱,
이른바 원나블덱입니다.
주요 플랜으론 나츄르 몹들의 연속 퍼미션으로 기점을 잡고
어느새 티마이오스의 눈동자를 잡으면 원석의 황맥으로 블매를 끌고와
만해를 해 상대를 이기고
그 전까진 원핸드 원석원석 피스톨인 밀.집모자 어나더베릴의 힘으로 이끄는
그런 덱이 되겠습니다.
전, 거짓말 안했습니다.
원나블 녀석은 안 올 걸... 녀석은 뭐랄꺼 우리 중에서 가장 많이 섞은 덱이야. 그리고 많이 섞은 덱일수록 연약하기 마련이지. 녀석은 아마.. 우리 중에서 제일 연약할 거야. 세 상 이 치 가 그 래!
그래서 이 덱의 플랜은 무엇인가요
그래? 내가 블매로 보였단거지? (초융합을 발동하며)
너무 강한 패트랩은 쓰지마. (내가)약해 보인다구.
원석으로 시작하여 나츄르로 중간을 잡고 만해(드라군)뽑아서 이기는 덱입니다. 도중에 어나더베릴+카멜리아로 8싱해 제외카드를 재활용하거나 남는 황맥을 매지션즈 소울로 드로우로 바꾸거나 블매+카멜리아, 블매+로즈윕으로 11,10에 대응하게끔 커스텀했습니다.
그래서 이 덱의 플랜은 무엇인가요
원석으로 시작하여 나츄르로 중간을 잡고 만해(드라군)뽑아서 이기는 덱입니다. 도중에 어나더베릴+카멜리아로 8싱해 제외카드를 재활용하거나 남는 황맥을 매지션즈 소울로 드로우로 바꾸거나 블매+카멜리아, 블매+로즈윕으로 11,10에 대응하게끔 커스텀했습니다.
저는 로망만 아는 듀얼리스트라 실전은 잘 모르는데 실전에선 삑하면 날아오는 패트랩 등을 얼마나 버티고 받아칠 수 있나요
솔직히 원핸드 어나더베릴에 포영맞음 겜 터집니다, 이 덱을 진지하게 티어권에서 활약시키겠단 느낌으로 짠 것도 아니라서.. 다만 이론상 초융합 같은 걸로 동일선상에서 싸울수는 있도록 해놨습니다.
대답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또 다시 오리카 뇌절을 해볼까합니다
원나블 녀석은 안 올 걸... 녀석은 뭐랄꺼 우리 중에서 가장 많이 섞은 덱이야. 그리고 많이 섞은 덱일수록 연약하기 마련이지. 녀석은 아마.. 우리 중에서 제일 연약할 거야. 세 상 이 치 가 그 래!
원나블덱이 진다는 건 나로선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야. ........... 원나블 덱의 영압이...사라졌다?
그래? 내가 블매로 보였단거지? (초융합을 발동하며)
대체 언제부터, 카드에 체인을 걸수 있었을거라 착각한거지?
너무 강한 패트랩은 쓰지마. (내가)약해 보인다구.
패트랩은 모두, 크리보를 본뜬 것. 크리보는 모두, 굼바를 본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