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대부분 대영웅급 랜서들은 보구를 2가지 이상들고 옵니다. 심지어 그오 오리지널서번트인 로물루스랑 핀막쿨도 보구를 2개 이상 들고온다죠.
근데 핵토르는 두란디나 왜 한개밖에 안들고 온걸까요?
샤를마뉴 전설에서 묘사된것처럼 투구를 쓸때 스탯중 하나를 EX급으로 증가시켜준다던가..(샤를마뉴 전설에서도 투구는 내구도를 엄청 높여준다는 전승이 있음.)
아니면 죽은 파트로클로스의 갑옷를 배앗아서 썼던 전승을 이용해서 황갑이나 악피같이 죽인 서번트의 갑옷이나 방어형 보구를 강탈하는 보구를 추가한다거나
혹은 돌이나 진흙을 던져서 적들을 쓰려트린 전승도 이용해서 나이트 오브 아너처럼 손에 집는걸 보구화 시킨다는 등
충분히 헥토르한테 또다른 보구를 추가시켜줄수 있는데 정작 상징적인 투구는 인연예장에서 언급될뿐... 실제로 소환시에는 고작 두란디나만 들고 오다니...
물론 쿠형도 보구가 게이볼그뿐이지만 그 게이볼그조차 인과역전과 저주가 붙어있고 스킬도 룬마술과 전투속행이 있어서 의외로 괜찮죠.
그에 바해 두란디나는 단순 투척기능밖에 없고 무엇보다 회수가 불가능하게 설정하는게.....
핵토르의 인지도나 대영웅 타이틀이면 적어도 게이볼그나 롱고미니아드처럼 창 하나만 줄거면 그 창 하나라도 쓸만하게 만들어야죠. .
라이벌 아킬레우스가 보구를 5개나 가지고 있는거랑은 완전 대조적입니다.
히가시데 작가님... 헥토르한테 왜그랬어요? 똑같은 라이벌 컨셉인 카르나랑 아르주나는 둘다 똑같이 설정 강하게 해주셨으면서
아킬 라이벌인 헥토르는 뭘 잘못했길레 똥창 하나만 주신건지..ㅠ
사실 레어도와 실제 실력은 관계가 없는게 함정 그냥 여캐가 돈이 되니까 3성따리한테는 많은걸 주지 않ㅇ....읍읍 당신들 누구야
이쯤되면 헥토르의 강함이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약하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내가 생각했을 약하기 때문에 납득할 이유'를 찾으시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회수 기능이 없어서 똥창이라고 하시는 거 같은데, 저 창을 투척해서 (원조)로 아이아스를 6장까지 돌파했습니다. (랭크 다운 등의 이유로 완벽하게 100% 조건이 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기록만 따지면 쿠훌린의 투척보다 한수 정도 밀린다 수준의 무기입니다.
설정짜기 귀찮았겠죠
뭐, 글타기보다는 현재 저 모습이 전성기가 아니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 이유가 일단 나올때부터 중년삘이라는건 모든 전설 같은 일들을 마치고 편안하게 사는 시점에 전쟁이 터진거라, 자체 능력보다는 지휘관으로서의 싱황판단등 능력위주로 3성이 걸린것이라고 봐야겠죠. 역사적으로도 저때 헥토르는 공성전 지휘 능력이 쩔었다고 전해지며, 3장에서 자신이 말하길 버티는 장기전으로 가면 누구보다도 자신있디고 말을하지요. 대표적인게 영웅왕과 현왕입니다. 개인적으로 보구는 같지만 무력은 영웅왕이 압도적으로 높지요. 에아도 있고요. 허나 현왕은 백성들을 위해 아낌없이 자신의 보구를 베풀었고, 거기다 무슨 이윤지는 모르지만 에아도 사용못하지요. 없는걸수도 있고요. 여튼 정신차리고 지휘관으로서 각성한 결과 무력(등급)이 떨어졌다고 보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고로 헥토르도 그리스의 신들의 시대에 살던 영웅이라서, 그리스 스토리가 나온다면 노서문 처럼 전성기로서 4~5성 둘중에 하나로 간지가 철털넘치게 제대로 나올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리스편을 기대하는 이유기도 하지요. 여튼 이런 이유일겁니다. 아마도 ㅎㅎ;
똥이니 뭐니 그런 표현은 자제 좀; 디시나 유게가 아니잖습니까 여기
설정짜기 귀찮았겠죠
그래도 나름 인지도 높은 대영웅인데 참...
세이버 5성 나올각
만개의 공부로 하나를 할 수 있으면 범재이지만 하나의 공부로 만개를 할 수 있으면 천재라고 했지요 저는 보구가 적은 서번트들은 이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설정자가 안 줘서요.
뭐, 글타기보다는 현재 저 모습이 전성기가 아니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 이유가 일단 나올때부터 중년삘이라는건 모든 전설 같은 일들을 마치고 편안하게 사는 시점에 전쟁이 터진거라, 자체 능력보다는 지휘관으로서의 싱황판단등 능력위주로 3성이 걸린것이라고 봐야겠죠. 역사적으로도 저때 헥토르는 공성전 지휘 능력이 쩔었다고 전해지며, 3장에서 자신이 말하길 버티는 장기전으로 가면 누구보다도 자신있디고 말을하지요. 대표적인게 영웅왕과 현왕입니다. 개인적으로 보구는 같지만 무력은 영웅왕이 압도적으로 높지요. 에아도 있고요. 허나 현왕은 백성들을 위해 아낌없이 자신의 보구를 베풀었고, 거기다 무슨 이윤지는 모르지만 에아도 사용못하지요. 없는걸수도 있고요. 여튼 정신차리고 지휘관으로서 각성한 결과 무력(등급)이 떨어졌다고 보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고로 헥토르도 그리스의 신들의 시대에 살던 영웅이라서, 그리스 스토리가 나온다면 노서문 처럼 전성기로서 4~5성 둘중에 하나로 간지가 철털넘치게 제대로 나올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리스편을 기대하는 이유기도 하지요. 여튼 이런 이유일겁니다. 아마도 ㅎㅎ;
루데나
사실 레어도와 실제 실력은 관계가 없는게 함정 그냥 여캐가 돈이 되니까 3성따리한테는 많은걸 주지 않ㅇ....읍읍 당신들 누구야
그냥 영기 제한이라고 봅니다. 각 클래스마다 들고 나올 수 있는 보구의 수도 제한이 있으니까요.
이쯤되면 헥토르의 강함이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약하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내가 생각했을 약하기 때문에 납득할 이유'를 찾으시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회수 기능이 없어서 똥창이라고 하시는 거 같은데, 저 창을 투척해서 (원조)로 아이아스를 6장까지 돌파했습니다. (랭크 다운 등의 이유로 완벽하게 100% 조건이 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기록만 따지면 쿠훌린의 투척보다 한수 정도 밀린다 수준의 무기입니다.
정 궁금하시면 설정을 짠 시나리오라이터에게 직접 트위터로 물어보시죠
똥이니 뭐니 그런 표현은 자제 좀; 디시나 유게가 아니잖습니까 여기
랜서가 칼 들고나온것만 해도 상당히 득본 편인데ㅋㅋㅋㅋ
2부 5장때 뭔가 더 나오겠죠 디어뮈드도 세이버 버전 나온 거처럼
쿠훌린도 전차나 성이나 이런 거 없이 게이볼그 하나만 들고 왔고 디어뮈드는 랜서라고 쌍검을 뺏겼고, 블라드 3세의 카지클 베이는 아포에서 나온 평타 기능이 없으며 벤케이는 아예 본인조차 아니죠 에레쨩도 지옥에서의 권능을 다 활용하는 것도 아니고 랜서 클래스만 봐도 자기 보구나 능력을 온전히 다 활용하는 서번트는 많지 않아요 오히려 헥토르가 1GH 하나밖에 안 되는 창으로 템빨로 무장한 아킬레우스와 싸울 수 있었다는 게 더 대단한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