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옵션이
자기 자신을 제외한 아군 전체의 NP “흡수”인데
디메리트라면 레벨이 증가할 때마다 오르는게 의아합니다
그러는 스킬을 저는 본 적이 없거든요(있으면 태클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저건
스킬을 사용했을 때, 아군 1, 2의 NP를 각각 정해진 수치만큼 줄이고 그 더해진 수치만큼 자신의 NP를 채우는 것 아닐까 합니다
최종적으로 10레벨 달성 시, 아군의 NP를 30% 줄이고 자신의 NP를 60% 더하는 스킬로요
물론 아닐 수도 있습니다ㅎ
60차지는 너무 파격적이라 그럴 것 같지는 않고, 표기된 대로 30차지가 아닐 듯 싶어요. 아무튼 데이터만으로 보기보단 실제로 나와서 사용하는 모습을 봐야할 듯하네요 으으
60차지는 너무 파격적이라 그럴 것 같지는 않고, 표기된 대로 30차지가 아닐 듯 싶어요. 아무튼 데이터만으로 보기보단 실제로 나와서 사용하는 모습을 봐야할 듯하네요 으으
저는 만약 아군들한테 NP가 없으면 차지가 안되는 거라면(예: 아군 NP상황이 5/40이면 멜트 NP는 35만 증가) 60차지여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포터한테도 NP예장 들도록 강요하는 것도 어찌보면 약화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다른 서번트 NP를 30% 씩 줄여놓는게 진짜면 본인 60 채워도 딱히 큰 이득은 아닐 것 같네요. 30%면 다른 두 명은 보구 쓸 일 거의 없다고 봐야할 겁니다
아츠팟에서 서포터 np 30 잡아먹는거면 너무 치명적인 디메리트인데요. 시스템팟 아니면 장기전인데, 아츠팟 장기전의 핵심은 보구 회전에 있습니다. 근데 저건 뭐... 단기 결전용도 아니고 장기전도 아니고
아 저는 저게 좋다 안좋다에서는 그닥 안 좋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만 게임 시스템적으로 저게 발동 조건이 되는 [디메리트]는 아닐것 같다는 뜻으로 말한거에여
라이더 카밀양 3스랑 메커니즘 유사하면 두당 20~30%이니까 자체 리차지양 생각하면 시스템 돌려볼만 하겠네요. 물론 좋든 싫든 오더첸이 강제될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