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예장들 대충(?) 다 둘러 보았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뽑아서 올립니다.
우선 엘키두꺼
엘키두는 다들 아시다시피 성별이 않정해져 있어
무려 2개나 받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왜 올리냐고 의문이 들으시겠지만...
이유는 있습니다.
직접 올리기에는 뭐 하니 정보로만 말씀 드립니다.
이번 페그오 애니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
제 5화 21:40초 부분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이유를 아실수 있습니다.
저도 볼때까지는 몰랐는데...5화 보고 저 예장들 보니까
저게 또 저렇게 연결되는걸 느껴집니다...
이스터에그 같은걸까나요?...
자 다음은...
세드레의 잔느 팬클럽 회보
해설에 보시면
'그러니까 다른 버전의 제가 그렇게 마구 튀어 나올 리 없다니까요!'
라고 말씀하시는 성녀님...
이번년도 7~8월쯤에 무려 2명이나 나오는건 아시는 지요?????
교복이나 여고생 버전은 아니지만...수영복은 만만세 입니다.
왠지 모르게 저런거 있으면 하나 가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오리온
참고로 오리온도 예장을 2개나 받을수 있습니다.
여성과 남성이 같이 있다보니 가능한것 같네요.
아실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아르테미스가 오리온을 통째로 초콜릿으로 만들버리는 기행...
살려달라는 저 리얼(?)리티에 실감납니다...
마스터를 기절 시키게 만든 후마 만주...
참고로 단조는 이거의 改(개)가 있습니다.
스샷을 못 찍고 지금 점검중이라 못 올리지만...
그 개량형도 마스터를 기절 시킵니다...
누구 사망 시킬려고 작정했나...-_-
다음은...
셰익스피어한테 속아서 자기 얼굴 초콜릿을 만든 츤데레 흑잔늨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설 보고는 과연 셰익스피어 답다고 해야 할까나욬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프밥의 마카로니 그라탕
이런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같으니라고!!!!
갑자기 이게 왜? 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계시겠는데요
별거 아닙니다...
이유가 뭐냐면....
작년(?) 발렌타인 3성 예장 일러스트인데...
보이십니까?
저 뒤에 산처럼 쌓인 그릇들!!!!
그리고 저 그릇들의 내용물은 먹은 당사자 밥순이!!!!
너도 프밥처럼 요리좀 했으면 좋겠구나...
그런데 이미 먹방 이미지로 굳혀(?)져서 요리 만드는거에는 갭이 좀 크겠네요...
다음은 마지막 입니다.
파르바티의 초콜릿!!!!
가히 초콜릿 최종 보스!!!
해설에 보시면 정말 고군분투에 눈이 선해 보입니다.
1/1 스케일인데 대체 얼마나 큰걸까요...
그리고 저 단어가 굉장히 신경 쓰입니다.
650만 킬로칼로리의 폭력
무시무시 합니다....
영의퀘때도 그렇지만 발렌타인때도 메두사가 파르바티를 과보호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정작 팬들은 둘의 관계를 거부하지만요
실제로 650만 칼로리면, 약 100년은 버티고도 남는 칼로리..-
기뻐해라 주인공. 너는 이것으로 100년분의 칼로리를 섭취했다.
영의퀘때도 그렇지만 발렌타인때도 메두사가 파르바티를 과보호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정작 팬들은 둘의 관계를 거부하지만요
통짜 초콜릿은 키요도 만드는 것입니다
저 그라탕은 아마도 창은에서... 아마 그때 배운 것 같으니 우리 청밥도 요릴 배워두면 나중에 요리를 해주겠죠...??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