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딱히 매력적인 빌런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딱히 어떤 목적이 있어 대립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필사적으로 매달린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각인효과마냥 처음 배운 단어가 영원이라 거기에 집착했다거나 죽으면 전생한다는 특성이나 여러모로 둥실둥실 뜬 개복치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알퀘이드를 보고 반해서 못되게 굴었다는 것도 본인들이 워낙 티를 안내니 연적 분위기조차 없고...
딱히 매력적인 빌런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딱히 어떤 목적이 있어 대립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필사적으로 매달린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각인효과마냥 처음 배운 단어가 영원이라 거기에 집착했다거나 죽으면 전생한다는 특성이나 여러모로 둥실둥실 뜬 개복치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알퀘이드를 보고 반해서 못되게 굴었다는 것도 본인들이 워낙 티를 안내니 연적 분위기조차 없고...
딱히 매력적인 빌런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딱히 어떤 목적이 있어 대립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필사적으로 매달린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각인효과마냥 처음 배운 단어가 영원이라 거기에 집착했다거나 죽으면 전생한다는 특성이나 여러모로 둥실둥실 뜬 개복치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알퀘이드를 보고 반해서 못되게 굴었다는 것도 본인들이 워낙 티를 안내니 연적 분위기조차 없고...
질척&나르시시즘&몰리면 급격히 찌질해지는 면이 부각되서 인기투표는 0표 받을만 했다 봅니다 ㅋㅋㅋ 빌런으로선 나쁘지 않았다 보는데 그게 캐릭터의 매력과 연결되는건 아니니까요. 포스면으로도 중간보스인 네로보다 떨어지다보니 떠오르는 이미지는 '벗고다니는 이상한 변태 아저씨?'
딱히 매력적인 빌런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딱히 어떤 목적이 있어 대립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필사적으로 매달린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각인효과마냥 처음 배운 단어가 영원이라 거기에 집착했다거나 죽으면 전생한다는 특성이나 여러모로 둥실둥실 뜬 개복치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알퀘이드를 보고 반해서 못되게 굴었다는 것도 본인들이 워낙 티를 안내니 연적 분위기조차 없고...
질척&나르시시즘&몰리면 급격히 찌질해지는 면이 부각되서 인기투표는 0표 받을만 했다 봅니다 ㅋㅋㅋ 빌런으로선 나쁘지 않았다 보는데 그게 캐릭터의 매력과 연결되는건 아니니까요. 포스면으로도 중간보스인 네로보다 떨어지다보니 떠오르는 이미지는 '벗고다니는 이상한 변태 아저씨?'
솔직히 네로보다 떨어지긴 하죠 포스가
코믹스 진월담에서는 좀 개성이 살아났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