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볼그(찔창)는 쿠 훌린 본인의 후덜덜한 기량+신의 아들(=반신반인의 신성?)인 것으로 인해 권능 일보직전인 인과역전이 일어난다고 하죠. 평범한 인간인 시로가 쓴다면 날창이라면 모를까 찔창을 시전한다 하더라도 그저 명중률 100%의 신속의 찌르기가 전부일런지..?
나인 라이브즈(기술)은 그오나 언리미티드 코드에서는 100연격이라고 하는데 시로는 9연격이었죠. 이건 시로의 한계인건지 위에 것 처럼 시로에게 신성이 없어서 그런식인지 모르겠군요
찾아보니까 멀쩡한(?) 버서커한테 나인 라이브즈 블레이드 워크스 썼다가는 9연격 전부를 본능적인 카운터 쳐서 당했을거라던데 헤클횽은 광화 상태에서도 괴물은 괴물이군요
일단 완전한 구현을 위해서는 혈통(신성) 필요 + 검 버전 사살백두도 레이저빔 모드가 있다는 언급을 보면 말 그대로 상황별로 다른 식으로 구현하는 기량형 오의인 것 같습니다. 히드라 같은 건 자꾸 재생하니까 백연격으로 갈아버리고, 대인전에서는 그냥 9연격만 적당히(?) 쳐도 뼛가루 하나 안남을 것 같기도 하고요^^;
일단 완전한 구현을 위해서는 혈통(신성) 필요 + 검 버전 사살백두도 레이저빔 모드가 있다는 언급을 보면 말 그대로 상황별로 다른 식으로 구현하는 기량형 오의인 것 같습니다. 히드라 같은 건 자꾸 재생하니까 백연격으로 갈아버리고, 대인전에서는 그냥 9연격만 적당히(?) 쳐도 뼛가루 하나 안남을 것 같기도 하고요^^;
'사살백두'가 상징적인 의미로 백두인 것이지, 9연격 아니었나요? 페그오에서도 버서커가 몇 번 안 휘둘러서 전 여지껏 그렇게 알았었는데.. 진짜 그 '부악도(도끼칼)'로 백 연격이라면 인간 믹서기가 따로 없겠네요. ㅎㄷㄷ
PSP 격겜인 언리미티드 코드나 그오 보구모션 보면 우다다다(?) 치는게 9연격은 어림도 없더군요 언코에서는 100히트로 뜨기도 했고 말입져
헤라클레스가 긴 싸움 끝에 고안해 낸 전투방법. 이른바, 유파 헤라클레스. 온갖 무기를 능숙하게 다루어 다양한 괴물, 난행을 극복한 헤라클레스. 그는 검이라면 검의 최대 수(手)를, 창이라면 창의 최대 수를, 활이라면 활의 최대 수를 발휘했다고 한다. Fate GO에서는 대검에 의한 최대 수를 쓴다. 단숨에 100격을 가하는 신속의 러쉬이다. - FGO 마테리얼 2권.
대표적인 건 오히려 에아가 아닐까 싶은ㅋ 직접 목격하고도 투영은 커녕 구조나 골자를 읽어낼 엄두조차 못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