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테노 첫 활약

[지나가던굴렁쇠]

즉사로 첫 턴 패스하니 정말 편하네요.

과연 이번 헌팅퀘에서 스테노가 나름의 재평가를 받을만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전체적인 파티 구성은 이렇게

이슈타르가 50차지가 있는 신성 딜러라 오첸쓸 필요도 없이 편하더라고요.

[진조 빔ㅡ]

좋군요. 명함 린슈도 3턴클 가능할 것 같네요.

[지나가던굴렁쇠]

저 상태에서 마술예장 기준 풀벞으로 3라 보구딜 합계가 40만가량 나왔으니 가능은 하지 않을까 싶네요.
2라에서 소라게가 나오면 걔는 후속평타가 들어가야 잡을 수 있었지만...

[진조 빔ㅡ]

풀스작일때 2라 소라게 평타, 3라는 저난수일때 평타 필요하네요.

[사벨로스]

보2부터 즉사확정이라고해서 그냥 대인보구로..

[프린스사하긴]

오늘내일 같은 구성으로 유지하려고 적당히 짜봤는데 이슈타르 신성은 또 생각을 못 했네요

[에너존큐브]

일부러 명함만 가지고 나올 때마다 갈았던 스텐노인데 갈수록 묘하게 떡상하는 걸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