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코스닥 개잡주로 불리는 코데즈 컴바인임.
알다시피 보세옷 만드는 회사가 잘 나갈때는 그나마 시장개척하던 2000도 초반쯤이나 됨.
그뒤로는 메이저에 밀려서 개성공단에서 옷만들고 중국에서 사오고 품질 개판으로 동대문 수준.
쉬운말로 작전들어오기전에 2만원대에서 빌빌 거리는 회사임
영업이익 2천만원 나오는 회사가 미친듯이 주가가 폭등하기 시작함.
이때는 빼박 세력들이 돈 뿌리기 시작함.
그러면서 찌라시도 엄청나게 돌게 시작함.
대략 초반에 작업치고 개미들이 사탕냄새에 말려서 달라붙기 시작하니깐 스노우볼 처럼 주가가 무려 19만원까지 올라감.
시중유통되는 주식량 자체도 존만한걸 지들끼리 사고 팔면서 올라갔고 보호예수로 싹쓸이했다가 정리하는데 그걸 개미들은 좋다고 희귀성 타령하면서 다 받아줌.
슬슬 설거지 들어가고 이 게시판에서 나오는 데드캣 바운스처럼 개미들끼리 서로 팔아대다가 주가는 계속 꼴아박고
현재 2천원임.
결론 : 설거지 당하기 싫으면 하락장에서는 줍기 타령 하지 마라. 초단타는 한번 실수하면 다 날려먹는거임.
사실 지금 세력들은 대부분 다 정리하고 니들 망하는거 휴가가서 맥주 마시면서 구경중일껄
스캠 코인들이 가는 길이랑 똑같네요 까보면 뭣도 없는게 세력이 SNS 선동하고 시세 올림
어젠가 비트코인 큰손들끼리 모여서 선상파티 했다고 하지 않았나?
스캠 코인들이 가는 길이랑 똑같네요 까보면 뭣도 없는게 세력이 SNS 선동하고 시세 올림
규제를 받는 코스닥도 저 모양인덷 코인판은 더 심하겠죠
어젠가 비트코인 큰손들끼리 모여서 선상파티 했다고 하지 않았나?
맥아피도 있었던데 많이 실망했습니다. 백신프로그램 만든 사람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