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게시판 읽어보니 가상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일부분은 동조할만하고 일부분은 그냥 개소리지 뭐.
동조할 만한 것중에 대표적인거는 가상화폐 거래소는 투기장이라는 거.
4차 산업은 만들때 얘기고 이미 만들어진 거 가지고 노는 건 아무 관련이 없는 거지.
그리고 개소리 중 하나는 제로섬 게임이라면서 하는 사람을 바보 취급하는 거.
뭐래, ㅂㅅ들. 제로섬 게임이 얼마나 공정한 룰인지 모르는 거야?
이세상 모든 재화의 교환에서 제로섬 게임이 얼마나 있나 생각해봐라.
물건을 사고 파는 거? 당연히 부가가치세가 있고 중간 마진이 있지. 거기다 미친 임대료까지.
생산자와 소비자가 제로섬 아니지?
그럼 가만히 있는 부동산은? 양도 소득세, 취득세, 등록세, 인지세 등등.. 그래도 그나마 제로섬에 가깝지.
정부에서 존나 미는 로또는? 절반은 어디에 쓰일지도 모르는 정부 세금에, 또 1등 당첨되도 소득세 왕창.
주식? 이게 개미들하고 기관하고 공정한 게임이냐?
도박? 이건 뭐 당연하겠지만 사기가 난무하고 도박장 수수료도 장난이 아니지.
지금 현재 수수료 거의 없으면서 존나 "돈"하나 만으로 공정하게 겨룰 수 있는 판이 또 뭐가 있는지 한번 대봐라.
선물 거래야 잘 모르니까 도박판에 가까워진다 해도 순수 거래소는 아무리 세력이라도 결국 "돈"을 써야 뭔가를 할 수 있는 곳이야.
당연히 같은 조건이기 때문에 개미들도 돈을 벌 수가 있는 거고.
그럼 이런 투기장이 원래 없냐? 왜 없어? 외환딜러들이 하는게 이런 투긴데.
환율가지고 달러나 엔화 사고 팔면서 시세차익 노리는게 외환 딜러고 걔들 1년 연봉이 1억이 넘어.
근데 그거 아무나 못하잖아?
그러니까 투기장 중에서도 현재로서 가장 접근성 좋고 공정한 투기장이 가상화폐 거래소다.
안하는 건 자유지만 개소리로 까진 말아야지.
제로섬 게임은 개뿔이고 투기자들끼리 폭탄 돌리기 아님? 그것도 연쇄폭발 폭탄.
나 참 밖에 나가서 가상통화를 휴지조각으로보면 원화도 휴지조각으로 봐야됩니다 외쳐봐라 사람들이 뭔 시선으로 보나
나는 코인충들이 일반인들 현혹시켜서 코인판에 끌어들이는 모습이 사기꾼과 똑같아서 욕함. 사기꾼들이 쓰는 "판에 앉힌다"는 수법과 다를게 하나도 없음. 토나오는 섀끼들.
그렇게 좋으면 전재산 몰빵하면 되겠네 가즈으으으아아아아!!!!!!!!!!!
코인이 안전하고 공정하다는 뻘소리 다해놓도 막줄드립치며 발빼는것보소 ㅋㅋㅋㅋ 어이가없네
그렇게 좋으면 전재산 몰빵하면 되겠네 가즈으으으아아아아!!!!!!!!!!!
이런게 대표적인 뿅뿅소리지. 잘 모르는 애들이 좋다면 전재산 몰빵해서 망하는 거야. 아무리 좋아도 전재산 몰빵은 절대 하지 말아라.
내 말뜻은 니 말대로 "그렇게 좋으면" 전재산 몰빵하면 되겠다는 말이지 ㅋㅋㅋ 물론 난 니 말이 개소리라고 생각하는거고. 아무리 세력이라도 결국 "돈"을 써야 뭔가를 할 수 있는 곳이야. 당연히 같은 조건이기 때문에 개미들도 돈을 벌 수가 있는 거고. <-여기가 개그포인트
그럼 본인 개그 취향이 이상한거네. 엄연한 사실을 개그로 받아들이는 취향이 있다면 취존할께.
가즈으으으으아아아아!!!!
그만해라 안쓰럽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9721419715
남이 뭘 모르면 그걸 지적해야지. 그냥 개념이 뭔지도 모른다고 하는 걸 보면 너도 아는게 없는 거 같구나. 애초에 모자란 놈들이 그런 말투를 쓰곤 하지.
지금 암호화폐판이 투기처럼 되어있고, 과열된 부분이 있다는 것도 다 인정하는데도, 여기는 모든 가상화폐는 인류의 적이며, 그거 하는 인간들은 다 구제불능 쓰레기라고 매도하는 쓰레기들 참 많지. 주식이든 뭐든 처음에는 다 개판이었고, 과도기를 거치면서 안정되어 가고 자리 잡아 나가는 건데, "무조건 없애야되고 그거 하는 인간들 다 망해 죽어라!!!!" 라고 글 쓰는 인간들은 다들 일베에서 왔나 싶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정말로 인류의 적으로 꼽힌 적이 있다. 단지 비트코인을 개발했다는 이유로!
쉐도엘프
나는 코인충들이 일반인들 현혹시켜서 코인판에 끌어들이는 모습이 사기꾼과 똑같아서 욕함. 사기꾼들이 쓰는 "판에 앉힌다"는 수법과 다를게 하나도 없음. 토나오는 섀끼들.
그러니까 저 쉐도엘프님이 말하는 그 부류들 중에 니가 들어가는 거야. 이 글이 일반인을 현혹시키는 글이냐? 안해도 상관없고 까도 되지만 개소리로 까지는 말라는 거지. 막줄 안 읽었냐? 그런데도 와서 댓글로 시비터니 결국 쉐도엘프님이 말하는 부류에 속하는 거야.
루리웹-4985562852
코인이 안전하고 공정하다는 뻘소리 다해놓도 막줄드립치며 발빼는것보소 ㅋㅋㅋㅋ 어이가없네
나는 코인이 안전하다고 말한 적 없어. 제대로 글을 읽어라. 저위 어디에 "안전"이라는 글자가 있냐? 그리고 순수 거래소 라고 했다. 순수하게 가상화폐의 거래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거래소를 말하는 거지. 그럼에도 거래 자체가 제로섬 게임이라는 이유로 욕하는 것에 대해 쓴거다. 난독이라서 제대로 이해 못해 글쓴 거면 내가 이해할께.
그럼 본인도 코인이 "안전"하다는건 인정 못한다는거네 맞지?
당연하지. 코인이 안전하다는 건 절대로 인정 못하지. 부동산도 마찬가지지. 좋은 땅으로 알고 거래했는데 개발 금지가 된 땅이거나, 집을 샀는데 고칠게 많은 폭탄이거나 하는 경우는 언제나 일어나는 일이야. 그런데 저렇게 코인이 많은데 전부 다 가치가 있다는 건 엄청난 거품이 있는 거지. 하지만 사람들은 로또가 안될 걸 뻔히 알면서 로또를 몇만원 어치씩 사잖아? 그런 사람들의 심리가 코인판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지. 물론 그렇기 때문에 거래가 이루어지는 거기도 하고. 그런 태생적인 한계는 있지만 거래소 거래 자체는 공정하다는 뜻이다.
안전하지 못한 코인을 취급하는 거래소는 공정하다 근데 거래소가 공정한게 뭐가 어째서 저 글을 쓴거지? 애초에 코인 그 자체가 개 똥망인데 거래소 홍보글임?
생각해봐라. 로또는 개똥망이지. 몇백억을 부어서 결국 몇사람이 몇십억 가져가고 나머지는 개똥망. 로또가 안전하냐? 그런데 로또를 파는 곳이나 로또를 사는 사람은 욕하지 않지? 난 코인을 거래하고 있고 거래소를 이용하고 있어. 그런데 내가 게시판에 정보글을 올리니 몇몇 사람들이 세력이라든지 몹쓸놈 취급을 하더군. 그래서 게시판 글을 읽어본거야. 난 로또가 안맞을 걸 알면서도 로또를 사고, 코인이 안전하지 못하다는 걸 알면서도 코인을 거래해. 그게 왜 내가 나쁜 놈이 되어야 하지? 웃기지 않아?
로또가 안전하냐고? 로또를 누가 안전하려고 하냐? 로또를 누가 투자상품으로 구입하는 사람 있냐? 로또랑 주식이랑 4차산업혁명이랑 비비지좀 마라 전형적인 코인충들 레파토리 계속 들으니 지겹다 지겨워. 그리고 코인의 구조 자체를 모르니 지금 너같이 모순된 말을 하고있는거다 코인의 구조는 안전하지 않지만 거래소는 공정하다는게 뭘 어쩌자는거고 너는 뭘 말하고 싶은거냐? 로또를 안전하자고 사는 사람있냐? 로또에 투자를 하려면 로또 주식을 사겠지 내말 이해안감?
가상화폐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건 어쩔수 없다. 가상화폐를 피라미드로 비교하는 걸 보면 진짜 웃기지만 그건 길어지니까 나중에 따로 글 쓸거다. 왜 가상화폐가 가치를 가질 수 있는지. 아무튼 가상화폐는 현재 가치를 가지고 있는 건 사실이고 그 가치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 것도 사실이지.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고 말이지.
문제는 누군가는 돈을 잃어야 자기가 돈을 버는거고 그걸 지켜보는 중개소는 개꿀인거고 그래서 내 입장은 너희들끼리 많이해서 부자되서 세금이나 잘 내라는거고.
그렇지. 그러니까 욕하지 말라고. 무시하지 말고. 누군가 돈을 잃어야 자기가 돈 버는 건 어느거나 마찬가지고 중개소가 개꿀인 것도 어느거나 마찬가지니까. 세금이야 나라에서 알아서 가져가야지 우리가 일부러 갖다 바치는 건 아니니까 알아서 할 거고.
ㄴㄴ욕은해야지 왜 욕을하지 마라고함 일반인들 끌어들이는 사기꾼들 천지인데 내 말의 "너희들" 이란 탐욕에 물들어서 코인충하고 한편먹은 일반인들이랑 코인충들을 지칭하는거임
그러니까 너한테 코인충이라고 불릴 이유 없다고. 니 맘대로 누구를 벌레취급해? 나도 널 벌레라고 부를까? 존나 탐욕에 물들어서 일 열심히 하니까 일벌레, 존나 탐욕에 물들어서 주식투자 많이 하니까 주식충, 존나 탐욕에 물들어서 로또 많이 사면 로또충 뭐 이런 거냐? 내가 일반인 끌어들이는거 직접 봤어? 아니면 니가 끌려가서 손해봤어? 누구 맘대로 충이야 충이? 니가 그렇게 잘나서 남들 벌레 취급하냐?
나 일벌레임 ㅇㅇ
ㅇㅇ 존나 존경함. 일벌레는. 그래도 나 코인충으로 불리긴 싫음. 인정?
그럼 그럼, 코인충들은 '돈 벌었다고 자랑'만 하지.
제로섬 게임은 개뿔이고 투기자들끼리 폭탄 돌리기 아님? 그것도 연쇄폭발 폭탄.
그걸 폭탄으로 본다면 지금 우리나라 원화도 폭탄이긴 마찬가지지. 전쟁나면 돈 휴지조각 되는 거 한순간이야. 우리 나라가 imf 때 금모으기 했던거 기억 안나냐? 짐바브웨 달러는 만들 때부터 그랬겠냐? 세상 모든 화폐는 기본적으로 폭탄과 마찬가지야.
와... 전쟁... 기가 찬다....
개똥철학잘봤습니다 역시 댓글이 많이 달리는곳엔 개똥철학이 달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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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참 밖에 나가서 가상통화를 휴지조각으로보면 원화도 휴지조각으로 봐야됩니다 외쳐봐라 사람들이 뭔 시선으로 보나
적어도 니가 어떤 시선으로 볼지는 알겠다. 그건 나랑은 상관없지. 난 가상통화를 휴지조각으로 안봐. 그러니까 거래를 하지. 따라서 원화도 휴지조각으로 안보지. 니가 웃긴건 이미 가상통화를 휴지조각으로 보고 있다는 거야. 엄연히 현재 가치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남들은 코인 하나에 몇만원 몇십만원으로 가치를 주고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심지어는 그런 가치를 주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거지. 사람들이, 아니 전세계에 코인하는 사람들이 괜히 그런 가치를 부여하는 게 아니야. 물론 실체가 없는 거긴하지만 거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어. 따라서 그것을 실질 화폐로 교환이 가능한거고. 애들 유희왕 카드가 어떤 가치가 있길래 실제로 비싼 돈을 내고 사고 팔고 되는지 전혀 이해 안되지? 가치는 실제로 그것에 관련된 사람들 만이 부여할 수 있는거야. 모르는 사람들은 푸른 눈의 백룡카드 백장이 눈앞에 있어도 그냥 애들 장난감인거고, 아는 사람 눈에는 백만원이 보이는 거지.
... 푸른 눈의 백룡카드를 들고 가서 음식점 사장님에게 음식 시켜봐.
푸른 눈의 백룡카드가 있으면 음식시켜도 되지. 물론 음식점 사장님이 그걸 알아야겠지만. 말했잖아. 가치는 아는 사람들이 부여하는 거라고. 만약 내가 컴퓨터점가서 1비트코인을 줄테니 컴퓨터 최고급으로 맞춰주세요 그러면 그 사장님이 뭐라고 할 거 같냐?
니가 말하는게 뭔 소린지 알아? 화폐라는 것은 국가, 다수의 공증이 있어야 이뤄지거든. 세상의 다수가 백룡 카드를 화폐로 인식을 안 해. 저거 가치가 있다고도 안 해. 코인? 다들 현금으로 바꾸기 위한 데이터로 보는거지, 화폐라고 안 해. 그리고 마지막 예시에 사장님에게 1비트 코인과 2000만원을 들이밀어봐. 뭘 선택하시나.
니가 말하는 게 뭔 소린지 알아? 문화 상품권이 화폐일까? 아무 음식점이나 가서 문화상품권이나 해피머니 상품권 내밀고 결제해 달라고 해봐라. 해주나. 그런데 문화 상품권은 그 가치의 돈으로 바꿀 수 있거든? 그건 정해진 곳에서만 가능한거지만. 그러니까 이런 경우는 가치의 유무를 따지는게 아니고 실제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냐의 유무를 따지는거지. 당연히 현금과 비트 코인의 경우는 당연히 현금이 좋지. 아니 현금하고 신용카드를 내밀어봐라. 사장님이 어느쪽을 선택하는지. 그럼 신용카드는 화폐의 역할을 할 수가 없는 거냐?
니가 위에 돈 만으로 겨룬다고 했지? 그 돈을 가지고 사설 하우스로 가라. 돈만으로 겨룬다. 사회적 기능 하나도 없는 코인이라는 것을 니가 제대로 설명을 했네. 강원랜드도 세금을 통해서 그 지역 진흥을 시키는데 돈을 쓴다. 코인? 전혀 쓸모가 없지. 카드와 비교? 애초에 코인이 화폐가 아님을 증명을 했고, 그저 현금을 대용하는 포인트 용도인데, 법적인 보호도 없다. 그럼? 이건 코인판에서만 써먹는 도박용 칩이라는게 증명이 된 거 아니냐? 코인 자체의 용도를 그리 설파하고 싶으면 그거 현금으로 바꾸지 말고, 계속 보관하고 영원히 바꾸지 말던가. 이만큼, 공정한 게임이 없다? 거래소가 별 수를 다 써도 법적인 보호도 안 되는 하우스 수준의 판이 공정해? 니가 말하는 사설 하우스도 돈 대 돈으로 겨룰 수 있으니 가보던가. 황장수가 진짜 싫어서 언급을 하기 싫지만, 그 인간 말대로 사람들 모아서 돈으로 빙고 게임을 해도 거래소 낀 코인판보다 더 공장한 돈 넣고 돈 먹는 게임 될 수 있을거다.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 하는 노름이겠지만 말이야.
졸.라 공정한 판이라서 법적인 보호도 뭣도 없이 세력이 끌고 가는대로 전부 차트가 오르락, 내리락. 주식은 일반인이 회사에 대한 최소한의 가치를 확인이라도 하지, 코인은? 없지 그딴거. 공정한 돈 대 돈의 게임에 한쪽이 독점으로 시세를 끌고가는게 말이 되냐? 세금을 거두냐, 안 거두느냐가 공정하고 깨끗한 게임의 기준 여부야? 별 거지같은 논리 다 보겠네. 니 이야기대로면 니가 시세를 끌어갈 수도 있는 거겠네? 개미들이 시세 등락을 결정하겠네? 현실은 전혀 아니더라만?
웃기는 소리들이지. 도박이 공정한게 아닌건 이미 얘기 했고. 코인이 안전하지 않다는 것도 이미 얘기 했고. 코인이 투기판이란 것도 이미 얘기했고. 거래소가 보호를 못한다? 그건 이 게임 외의 이야기지. 거래소가 안전하지 못하다면 거래하지 말아야지. 당연한거 아냐? 주식에서 기관이 확인하는 것과 개인이 확인하는 게 같다고 생각해? 코인은? 세력과 개인이 똑같이 정보가 없어. 공정하지 않아? 물론 세력은 시세를 끌고갈 수 있는 여력이 있지. 그런데 그 상황을 잘 타고 넘냐 못 넘냐는 개인의 역량이지. 막말로 세력이 500에서 1000까지 맘먹고 올렸는데 개미들이 900에서 전부 내렸다면? 오히려 세력의 손해지? 결국 세력도 돈을 쓴다는 건 그만큼의 리스크를 지니고 있다는 거야. 당연히 현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지. 하지만 적어도 욕심을 과하게 부리지 않으면 이득을 보는 개미들도 충분히 많거든? 똑같이 정보가 없기 때문에 돈의 움직임에만 신경을 곤두세우지. 얼마나 단순해? 적어도 지금까지 나온 어떤 시스템도 이보다 단순하고 공정한 건 없다고. 있다면 한번 예를 들어봐?
공정이라는 단어가 언제 이렇게 쓰레기가 된 거지...
비유 존나게 못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런게 웃기는 거지. 뭐만 하면 작전 세력 취급. 애초에 여기다 써봐야 니 말대로 신규 유입이 안되는데 무슨 소용이 있냐? 그리고 여기 게시판이 무슨 힙이 있다고 작전 세력이 오겠냐? 그렇게 자신을 과대 평가 하지 마라. 너 돈 없는 거 다 알아. 교훈 : 생각은 좀 하고 살자.
내가 작전세력 (X) 내가 급함 (X) 틀린 전제를 가지고 계속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아무 생각이 없다는 것을 증명함.
전재산 걸고 1:1로 다이다이 깔수있는 콜로세움을 짓는게 더 공평하겠다
암호화폐가 왜 제로썸이냐 마이너스썸이지 제로썸은 거래 양자간의 이익과 손해를 합했을 때 0이 되는 걸 말하는데, 암호화폐는 가운데 거래소에서 수수료를 빼어가잖아? 수수료가 있으면 제로썸이 아닌거지. 구매자의 이익+ 판매자의 손실 = 0 아니잖아? 구매자의 이익+ 판매자의 손실+ 거래소의 이익 = 0 이 되겠지. 암호화폐가 아예 P2P로만 돌아가면 그래 그거야 제로썸이 될 수 있겠지. 하지만 지금 그러고 있나? 암호화폐는 거래소가 끼어있는 이상 공정함의 끄트머리에도 끼지 못한다
ㅇㅇ 시발 좀 이런 댓글이 달리라고. 괜히 욕하고 우기는 댓글말고. 까도 논리로 까라고.
마이너스썸이지. 수수료가 있으니까. 사실상 어떤 거래든 기본적으로 수수료가 있기때문에 완전한 제로섬 게임은 없어. 심지어는 신용카드도 그러니까. 사실상 수수료는 어쨌든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니까 그 부분은 +,- 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생각해. 부동산 거래도 어쨌든 부동산 중개 수수료가 있잖아? 단순히 사고 파는 문제로만 보자면 어떤 수작질이 개입하기 힘들다는 거지. 딱 하나 모두들 말하는 세력처럼 돈을 많이써서 시세조작을 하는 정도지만 그것도 하는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크잖아? 주식처럼 공매도, 공매수 같은게 있는게 아니니까. 따라서 같이 돈을 가지고 게임하는 입장에서는 나름 공정하다는 이야기야.
우스운 논리네. 투기를 권투랑 비교하면 돈은 체급이야. 막말로 헤비급 자본과 플라이급 자본이 “그래도 똑같이 주먹 갖고 싸우니까 공정한거 맞네” 이러면 그게 공정해지나? 대자본은 자기 살을 살짝 깎아서 자기 매도 형태로 가격을 떨어트려도 소자본은 다 뒤지게 되고, 반대로 허수매매해서 조금만 가격 올리면 소자본들이 쫙 몰려들지 네 논리대로라면 구멍가게와 대형마트가 공정하게 대결한다는 거랑 마찬가지임
돈을 많이 써서 시세조작을 하는 정도지만 이 말이 나오는 시점에서 그게 공정하다고 말하는게 대체 무슨 논리인지 난 이해가 안가는데
체급을 논하는 건 스포츠야. 이건 전쟁이고. 전쟁에서 상대방이 골리앗이 나왔다고 "나 안해"하고 도망칠거냐? 적어도 전쟁이란 건 크든 작든 총이나 칼맞고 죽는 건 똑같다고. 큰놈은 큰놈대로 싸우는 방법이 있고 작은 놈은 작은 놈대로 싸우는 방법이 있는 거야. 한 쪽이 아빠만 안데려오면 공정한 거지. 안 그래?
그래서 구멍가게랑 마트랑 공정하지 않다고 지금 구멍가게에 더 많은 혜택을 주냐? 어차피 자본주의에서 돈의 크기가 다르다는 건 인정해야지.
그러면 "시세조작을 하는 정당함"을 계속 주장해보면 되겠네. 난 그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니 안함. 내가 작은 체급 입장에서 가장 현명한 건 아예 싸움을 안하는거야. 존나 헤비급 선수가 "똑같이 주먹으로 하니까 공정한 경기에요. 플라이급 선수들 많이 올라오셈." 이러고 있는건데 난 쳐맞기 싫으니 아예 안할련다. 시세조작이 가능한 정당함이라니 정말 재미있네.
더 많은 혜택을 실제로 주지. 상생을 위해 마트에 휴일을 만들라고 하기도 하고. 자본주의 하에서 돈의 크기로 인한 폭력 때문에 약자가 불리한 것은 맞지만, 그 불리함을 안고서 살 수 있게 해주고 있잖아.
정당하다는 게 아니고 공정하다는 거지. 따라서 이게 겁나는 사람들은 안하는게 맞아. 애초에 내가 쓴 이유도 이걸 하라고 쓴게 아니고 암것도 모르고 욕하지 말라고 쓴거니까.
ㅋㅋ 안줘. 마트에 휴일을 만들어서 전통시장을 가게 만든다고? 진짜 그러냐? 눈 가리고 아웅이지. 대부분 하루 쉬고 다음날 마트가거나 온라인 구매해. 넌 안그러냐? 돈 때문에 약자가 불리한 건 끝까지 불리해. 안고 살아갈 수 있다면 자영업자들이 왜 반이상 망하는지 말해줄래?
시세조작이 가능한 공정한 거래. 이게 무슨 말인지 스스로 해놓고도 전혀 이해가 안가나보네. 시세조작이 가능하다는 건 네가 물건을 사거나 팔 때 네가 유리하게 가격을 정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런 거래가 공정하다고 주장하는게 대체 어떤 논리적 결함에서 오는 주장이냐?
오케이. 이해했어. 내가 시세조작은 할 수 없지. 하지만 시세를 보고 연구해서 올라타거나 내리는 건 자유라고. 주식하고 다른 점은 내일 회사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개인은 알 수 없지만 기관이나 기업은 미리 알 수 있어. 따라서 작전이 가능하지. 그런데 코인은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개인과 세력이 모두 깜깜이라고. 물론 주식보다 깜깜하다는 거지. 따라서 순수하게 돈으로 세력이 시세를 조정할 수는 있지만 개미들도 돈의 움직임만 주시하면 얼마든지 탑승하차가 손쉽게 가능하다고 잘못된 정보를 속는일 없이 말이야. 물론 완벽히 공정한 시스템은 이세상에 없어. 나도 그런 뜻으로 한말은 아니니까.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시스템 중에 가상화폐 거래 만큼 단순하고 공정한 시스템이 있다면 말해봐.
그래서 잘못된 정보에 속는 일이 없어서 비트코인 플래티넘 스캠이 일어났지?
웃기는 일이지. 하지만 그만큼의 스캔들은 주식시장에서는 더욱 수시로 일어나는 일이야. 또, 그런 일이 있음에도 그 며칠후에는 다시 2500만원대로 원상복귀 됐지? 이게 주식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요는 코인의 시세는 결국 사람들이 스스로 정하는 거야. 어떤 정보로 한 순간 변화할 수는 있지만 그게 오래 가지는 않는다고. 거의 순수하게 사람들의 선택으로 큰 시세가 변하기 때문에 이게 주식이랑은 다른 점이지.
잘못된 정보에 속는 일이 없다는 말은 실수였음을 인정하는거?
큰 돈이 있으면 시세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을 너 스스로 말해놓고 "거의 순수하게 사람들의 선택으로 큰 시세가 변한다."는 건 또 그거랑 충돌하네. 왜 너의 말과 너의 말이 서로 충돌하냐? 어느쪽이야? 시세조작이 가능하다는 거야 불가능하다는 거야? 어느 쪽이든 너 스스로가 너에게 반례를 들이밀어야 할거 같은데.
흑백논리로 생각하지마. 시세조작이 가능한것과 사람들의 선택으로 큰 시세가 변하는 건 공존할 수 있으니까. 예를 들자면 아까 플레티넘 스캠 사건일 때 1400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2500으로 올라간걸 시세 조작이라고 할 수 있냐? 어떤 세력이 그 큰 돈을 그만큼 기간동안 유지할 수 있겠냐? 이건 사람들의 선택에 의한 시세고. 시세조작이란 건 갑자기 사는 사람이 많아지는 거지. 돈이 겁나게 올라가는 거야. 그러니까 너도 나도 탑승하려고 서로 사기 시작하는 거지. 그러다가 많이 올라온 시점에서 누군가가 팔기 시작하는 거지. 이 때 순식간에 떨어지거든. 따라서 그전에 개미들도 버려야 하는데 못버리다가 망하는 경우가 많지. 이런게 시세조작이고.
그건 아무런 증거도 없는 너 스스로의 추측인거 같은데. 시세의 회복이 세력들의 영향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지 않나? 그리고 모든 세력 중에 가장 주된 세력인 "거래소" 그 자체가 코인을 허수매매할 수 있는데 그건 시세조작이 아니여? 너는 공정하다는 개념이 나랑은 좀 많이 다른듯. 주니어 유소년 축구팀과 레알 마드리드가 붙어도 어차피 축구고 공 하나로 하니까 공정하다고 할 것 같은데 내 생각엔 그냥 게임을 안하는게 답임.
오케이. 너의 생각이 옳아. 왜냐하면 주니어 유소년 축구팀이 레알 마드리드랑 경기한다고 하면 싫어할까? 엄청 좋아할걸? 왜냐하면 그들의 목적은 다르니까. 같은 돈이라도 내가 원하는 건 그저 몇십만원 이득이라면 세력이 원하는 금액과는 다르겠지. 애초에 돈의 크기가 다른 만큼 목적도 다른 거니까. 따라서 무서우면 안 하면 되는 거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면 하는 거지. 그거야 말로 자기 능력이니까.
자기가 딸 수 있을거 같아서 카지노에 간다는데 말릴 필요는 없다. 하지만 "카지노는 공정한 게임이다!"라고 외치는 건 별개의 문제란 말이야. 돈을 먹는건 언제나 하우스거든. 공정은 개뿔. 너 스스로 능력있는 도박사라고 생각해서 할꺼면 하라고. 안말려. 근데 그게 공정하다고 말하는 쌩구라는 하지 말란 말이야.
나는 코인들이 금하고 비슷하다고 생각되는데 근데 돈 없어서 30만원만 박아놈 ㅎ
규제고 뭐고 없어서 작전세력이 가장 갖고 놀기 좋은 곳이 공정하긴 뭐가 공정합니까?
규제가 있고 기관, 기업과 개인의 룰이 다른 주식판은 매우 공정하죠?
코스닥하다가 마지막으로 가상화폐에 목매는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전 주식이 매우 공정한 판이라는 얘기는 한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자본주의 체제에서 리스크가 높은 판일수록 큰 손이 유리한건 상식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건 감안해야죠. 그걸 감안한 상태일때 가상화폐 거래소는 공정하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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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카ㅤ아스카
기관과 외국세력에 돈 털리는 주식이 공정합니다.
루리웹-4985562852
주식이 무슨 코스닥 개잡주들만 있는줄 아나? ㅋㅋㅋ
그렇다?!?!
코인이 뭐 내일이면 썩어 문들어질 개 코인들만 있는 줄 아나? ㅋㅋㅋ
공정의 의미를 잘 모르는 거 같아.
“공정하지 않지만 공정한 거야.” 라고 말하는 분과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겠어요. 글쓴 분은 대화하지 않으면서 대화하고 있는 겁니다.
한줄요약 - 어서 코인판으로 기어들어와서 나 대신죽어줘 이 샛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