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끝물이라고 생각되네요.
사실상 정부방침이 늦었다고 생각 되는게
현행법으로 막을것이었다면
이미 폐쇄 했었어야 합니다.
근데 중국 비트메인 을 운영하는 우지한이 움직인 결과 엄청난 유입인원이 생겨서
투기의 달인 11 12월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주식시장의 한달이 가상화폐 거래소의 1일입니다.
그만큼 빠르게 대처 했어야 하는데
음.... 대외적으로 결국 전임 정부가 너무 무능했다고 밖에...
어찌보면 결과론적인 해석이기도 하고... / 503도 503인데, 국회에서라도 논의를 일찍 했어야하지 않았나 싶음
이번에 진짜 끝일지 아니면 또다시 오를 진 장담 못하겠지만 간다 해도 슬슬 끝이 온다는 것, 그리고 나라가 너무 늑장개입을 했다는 것에도 동의합니다. 사실 그네정부가 싸놓고 간 똥이 하도 많아가지고 이런 문제 자체가 도마 위에 오를 겨를도 없었죠. 가끔씩 보면 오히려 그네 정부는 이런 상황을 이용해먹지나 않았을런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