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까지는 김일성이 그렇게 노답 취급은 아니었음.
북한의 경제력이 우리보다 우월했고, 지금처럼 할 말 못하는 사회는 아니었거든.
지도자 우상화는 오히려 남한이 더 심했고.
모든 지폐에 이승만 얼굴이 박혀 있고,
여기저기 이승만 동상이 세워져 있고,
이승만 대통령 생일 기념 산업박람회가 열리고,
이승만이 반공의 영웅이며 민족의 영도자라 TV에서 칭송하던 때가
그 시가 쓰여진 시기임.
이런 점도 생각하고 봐야 함.
50년대까지는 김일성이 그렇게 노답 취급은 아니었음.
북한의 경제력이 우리보다 우월했고, 지금처럼 할 말 못하는 사회는 아니었거든.
지도자 우상화는 오히려 남한이 더 심했고.
모든 지폐에 이승만 얼굴이 박혀 있고,
여기저기 이승만 동상이 세워져 있고,
이승만 대통령 생일 기념 산업박람회가 열리고,
이승만이 반공의 영웅이며 민족의 영도자라 TV에서 칭송하던 때가
그 시가 쓰여진 시기임.
이런 점도 생각하고 봐야 함.
어쨋든 한짓보면 둘다 ㅂㅅ은 맞음. 단지 김일성 ㅂㅅ짓이 좀 나중에 드러낫다 뿐이지...
그냥 신문이라고 혀 티비 없던 시절에 티비로 찬양했다고 그 글짜가지고 꼬투리잡고 비웃는 모지리 분명 나온다
TV 있었음. 그때 대한늬우스 영상 모아놓은 자료도 유튜브에 올라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