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고 있는 게임이 데레스테밖에 없음.
그런데 이것조차도 리듬게임 파트는영 재미가 없다.
의무적으로한다고 해야하나.
그나마 뮤비 보면서 씹떡질하는게 낙인데.
이것조차도 가챠돌리던 짜릿함을 못따라오네.
그동안은 지난번에 남은 쥬얼로 연금가챠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유료 쥬얼 다써서 더 이상 하질 못하니 굉장히 허전하다.
뭐라고 해야지. 삶에서 중요한게 빠진 기분이야.
돈생겨서 고급시계 구매 계획있는데
고급시계를 시작하면 이 허전함이 좀 채워질까?
돈있으면 가챠돌리지 뭐하러 이벤트함
안 돼. 아까워. 페스 기다리는 중이야.
가챠로 시작해서 가챠로 끝내야지
ㄴㄴ그럴땐 쥬얼 질러서 가챠하면 됨
ㅇㅇ 컨텐츠는 하나만 파면 병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