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4초기 컨셉보니
주인공 형제가 도적질하다가 형무소에 잡혔고
형무소에서 형과 주인공이 탈출하다가 주인공이 형을 버리고 탈출했다는 거임
그래서 15년동안 형은 감옥에서 썩었고 동생에대한 증오심과 복수심으로 가득 찼고
주인공은 결혼해서 잘사는거..
한마디로 언차티드4 초기 컨셉의 악당은 주인공 형이고
둘이서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싸운다는것
전 이설정이 더 좋다고 생각하네요
형제 둘이 보물 두고 왜 싸우는지 잘풀어나가면 좋은 스토리가 되었을뻔
꺄르륵 저런 스토리로 나왔으면 더 재밌었을듯. 개인적으로 레이프가 왜 악당인지 모르겠어서.
4는 스토리가 해적아저씨들만 따라와!하고 너무 끌려댕기는느낌이라서 모험하는느낌은 안들고 그냥 그래픽 좋아진거랑 시리즈끝난다고 해서 산거지 스토리는 전작들이 후ㅏㄹ좋음
4스토리가 굉장히 호불호가 심했지. 내 친구 언챠빠인데, 1회차 스토리 보는 플레이하고나서 조금 아쉬워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