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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그 카리스마 대빵 큰 오리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씻는게 아니라 삼킬 때 몸부림 치지 않도록 익사 시키는거임...
왜가리. 임진강에서 자주 볼 수 있음. 팔뚝만한 고기를 낚아채기도 하는 폭군임
찍먹 좋아하네
아냐!
Eden_Hazard
씻는게 아니라 삼킬 때 몸부림 치지 않도록 익사 시키는거임...
뱃속에서 물어뜯고 안그러냐?
육지동물은 익사시키잖아
와.. 익사시켜서 먹는구나
정확히는 삼킬때 마찰력을 줄이기 위해서 씻는 느낌임
안에서 찢고 나올만한 생물은 없나?
애니에도 출연한 성우라며?
저게 그 카리스마 대빵 큰 오리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루리웹-7555876130
아냐!
찍먹파네
...자라는 소화 됨...?
카리스마 대빵 큰 오리
찍먹 좋아하네
자라 등껍질은 좀 무리 아니냐? 똥싸다 죽을각인데
뭐 거북이와는 달리 등껍질이 부드러워서 가능할지도 모름;;
자라는 등껍질이 말랑말랑함
왜가리. 임진강에서 자주 볼 수 있음. 팔뚝만한 고기를 낚아채기도 하는 폭군임
서울에도 많음 중랑천 홍제천 탄천 등등
수원에도 있음
체급이 깡패네 ㄷㄷ
깡패네 깡패
왜가리 졸귀 진심 키우고 싶다
자라는 어떻게 먹는거여
깡패넹
자라는 자세히 보니 합성같음
보면서 합성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했는데. ㄹㅇ 신기하네
찾아보면 먹는 영상 있음
참고로 국내에서 황소개구리의 주요 천적임
아니 소화력이 어느정도길래 ㄷㄷㄷ
당장 토끼는 뼈만 생각해도 위장 개판 날것 같은데
개구리를?
이거 어느 책에서 표지로 쓰던데
그래 맞아 이거. 군대 주임원사가 명함 뒷면에 이거 인쇄해 놨었음.
그냥 다처먹네
뭐 못먹는게없네
이쯤되면 없어서 못 먹는다 소리가 왜가리 한테서 나온거 아닌가 싶군요.ㅋㅋ
몸집이 크니 되게 나쁜짓을 하는구나. 사람도 키 크면 나쁜사람인거니?
사람은 커도 작아도 생태계에선 절대악에 가까움 그냥 선악은 모르겟지만
자라는 어떻게 먹은거야....
저거 암거나 막 삼키다가 지가 죽기도 하던데..
저새 어디서 풍문으로 들은게 시력이 그닥 좋지 않아서 눈앞에서 자기 입에 들어갈만한 무언가가 움직이면 그냥 쑤셔넣는다고 하더라구여 전설같이 들려오는 해외 얘기중 하나가 엄청 크게자란 저 새앞에 여자 애가 까불다가 삼켜질뻔 한적이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