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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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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누나 말중 제일 와닿았던게 그 꽃누나때 인터뷰. 사람들이 육십이라면 무슴 대단한 현자고 다 안다고 착각하는데 몰라 그런거. 나도 육십이 처음이야 근데 내가 어떻게 알아. 틀리고 배우며 사는거지. 그게 나야. 이러시던거. 와 멋지게 늙으셨다 싶더라
??? : 뭐 통일? 빨갱이구만 에이이잉
저분 연세에 비하면 아이로 보이겠지 ㅋㅋ 아들뻘 아님?
그건 윤식당 로고 보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다시보기해서 제대로 보셔요.. 로고 보고 애기했어요... 방송못본 사람이 댓글보면 진짜인줄알겠네요 ...
71살이심
누가 저 얼굴을 71세로 보는가
윤식당 보니까 나이는 둘째치고 머리긴 남자로 보는 외국인은 많더라 ㄷㄷㄷ
ㅋㅋㅋㅋㅋ 어째서지
Timber Wolf
그건 윤식당 로고 보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어제 방송보니까 밥 먹으면서 직접 보고 있으면서도 자기들끼리 '남자겠지?' '머리 긴데?' '머리긴 남자일꺼야' 이러고 있는거 나오던데 ㅋㅋㅋ
Timber Wolf
다시보기해서 제대로 보셔요.. 로고 보고 애기했어요... 방송못본 사람이 댓글보면 진짜인줄알겠네요 ...
낮에 재방 보니까 그거 나오거나서 윤여정 모습 보여주면서 Miss 윤입니다 인가 그렇게 띄워줬음. 오해할만함.
굉장하신걸
저렇게 나이들수 있을까
??? : 뭐 통일? 빨갱이구만 에이이잉
빼애애애액 빨갱이야 빨갱이 시뻘갱이
민증까보면 윤여정 여사님보다 나이 어림
삭제된 댓글입니다.
동냥 깡통
저분 연세에 비하면 아이로 보이겠지 ㅋㅋ 아들뻘 아님?
분홍색가을
아들뻘맞음
동냥 깡통
사업체 운영에는 젊은 편이지
근데 진짜 원로배우분들 연기보면 연륜이란게 장난 아냐... 자상한 어머니부터 표독스런 시어머니 등등...
나 저분 돈의맛 연기할때 ㄹㅇ 지림
꼰대가 발광하겠지만 진짜 저런 분은 존경한다
죽여주는여자 로세
이런분이 어쩌다 조영남같은사람하고 ㅜㅜ
...랄까, 그땐 젊었죠. 데헷.
난 이누나 말중 제일 와닿았던게 그 꽃누나때 인터뷰. 사람들이 육십이라면 무슴 대단한 현자고 다 안다고 착각하는데 몰라 그런거. 나도 육십이 처음이야 근데 내가 어떻게 알아. 틀리고 배우며 사는거지. 그게 나야. 이러시던거. 와 멋지게 늙으셨다 싶더라
꽃처럼 늙으신듯
말론 아니라고하시지만 그래도 배우신분...
존경스럽네...
영어를 너무잘하셔서 부럽기도하고 젊게 사시는게 보기 좋음
윤여정 배우님 최고작품은 내가 사는 이유 손언니 연기는 정말 최고였음 안티에서 팬으로 돌릴 만큼 멋졌고 나이든 술집작부 역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다고 생각함
근데 나는 나이들으면서 얻었던 경험을 오염되고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할 필요가 있나싶다 그것도 다 경험이고 귀중한거고 젊은사람입장에서는 볼 수 없는 시각인데 중요한건 대화를 통한 화합이라고 생각함
저분스타일의 겸손함 이겠죠
그렇긴하겠지만 젊은게 정의마냥 설쳐대면서 행여나 저분의 속뜻도 이해못허고 거봐라 나이든사람은 조용히하면된다 라고 와전될까봐그래 어딘가에나 꼭 자기 편한대로 해석하는 사람은 있으니까
정작 보면 젊은 놈들이 더 편견에 쩔어있는 경우도 많음
조영남 개객기
보면서 윤여정이 현명하다는걸 깨닫는다. 그리고 유미가 많이 고생한거 같다. 서진이 새끼 호감형이 되었어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