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주인을 위해 천바퀴도 돌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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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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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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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이쑤시개로는 포치코 못죽여
어서
하여간 개늠새끼들 생각이 없어.... 먹힐거 같으면 도망가면 되잖아?
아니 이 칼로 할건데?(바지를 내리며)
널 먹는데 칼은 필요없단다(의미심장)
아니 이 칼로 할건데?(바지를 내리며)
이때다! 하고 칼로 고x 잘랐으면 좋겠다
Gospels
주인님, 이쑤시개로는 포치코 못죽여
칼은 필요없어 통째로 삶을거야
칼은 필요없고 몽둥이로 찜질해야돼
널 먹는데 칼은 필요없단다(의미심장)
후후후
얀데레
어서
칼로 살살하면 더 아픈데
애완견은 다른 것보다 양이 문제더라. 소형견은 양이 적어서... 동네에서 개 많이 잡아본 아저씨가 해주셔서 그런지 생각과 달리 맛 있었음.
...??
귀여워 얘는 어디서 나오는 얘얌?
엉엉 멍멍이 먹지만 이런만화 싫다 ㅠㅜ
하여간 개늠새끼들 생각이 없어.... 먹힐거 같으면 도망가면 되잖아?
씨밬ㅋㅋㅋ 이건 또 어디서 나온 짤이얔ㅋㅋㅋ 존나 표정 개쩌네
넌 우리집 올 때 봉다리에 싸여서 빙빙 돌려서 왔어. 도망도 못가 임마.. 내 류마티스에 특효니까 조금만 기둘려..
냥가놈 인성보소
천바퀴는 무슨 드립임?
저게 무슨 강아지냐 강아지수인이라고 하려면 이정도는 되야지
오오오,.. 이건 뭔 만화냐??
수컹수컹
은 농담이고 '종말에 뭐하시나요? 바쁘신가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라는 제목이 긴데 의외로 멀쩡한 내용의 애니임 근데 일본어로 줄이면 수카수카
내 취향이다.. 고마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