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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라길래 소리 최대한 죽이고 봤는데 안나옴
ㅇㄱㄹㅇ 나도 제목만보고 언제 ㅅㅅ하나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데 여자들끼리 잡담만 하다 끝남 ㅡㅡ
캐슬 앤 시티
수학여행갔는데 밤에 티비에서 이거 하길래 애들 우르르모여서 열심히 봤는데 아무것도 안나오더라..
기대했는데 실망함
기대했는데 실망함
19세라길래 소리 최대한 죽이고 봤는데 안나옴
서양 아지매들...
ㅋㅋ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미드
ㅇㄱㄹㅇ 나도 제목만보고 언제 ㅅㅅ하나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데 여자들끼리 잡담만 하다 끝남 ㅡㅡ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만
난 여친이 이거 극장판보러 가자길래 얘가 미쳤나 하고 속으로 은근 기대하고 봤는데 극장판도 여자들끼리 수다만 떨어
그러니까 성과 도시지
엘레시온
캐슬 앤 시티
가끔 거시기신이 있긴한데 노출 있는건 사만다 아줌니뿐...
아 난 지래 겁먹고 가족있는 곳에선 못봤는데 ㅋㅋㅋ
그럼 적과의 동침은 전쟁영화냐?
제목만 봤을땐 그럴수도 있지.뭔 시비걸듯 말하냐?그러면 자기가 좀 쿨해 보여?
ㅋㅋㅋ개공감
캘리포니케이션이 배드씬 더 많이 나옴. 개꿀
ㅅㅅ라며!!! ㅅㅅ라며!!!!!!!!!!!!!!!
ㅅㅂ..
수학여행갔는데 밤에 티비에서 이거 하길래 애들 우르르모여서 열심히 봤는데 아무것도 안나오더라..
예전에 제목으로 어그로 끄나 잠깐 생각했었는데 ㅋㅋ
나는 어릴때 조선야동? 티비에 나올길레 엄마 주무실때 몰래 티비로 봣음 근데 별거없더라
비디오로 나왔던 쇼킹 아시사 혹은 쇼킹 제팬등 쇼킹 시리즈가 어디선가 입소문 나서 막상 봤을때... ㄷㄷㄷㄷㄷㄷ
전 여친때문에 전 시즌 및 극장판 까지 보고 멘탈 터짐. 진짜 여성용 판타지. 특히 여자주인공은 진짜 쇼킹하게 못생겼는데 극중에서 인기 절정의 매력녀. 여주가 진짜 미인이었으면 여자들에게 이정도까지 인기 없었겠지.
사라 제시카 파커가 막 미인상은 아니긴 하지... 그래도 스타일까지 종합해서 보면 매력이 없진 않던데 난ㅋㅋ 로다주랑 젊은시절 연인일 때 ㅁㅇ중독에서 남친 구제하려고 무진 애쓰고 뒷바라지 했다는 배우 개인의 현실 비하인드를 들으니 더 좋게 보였던 것도 같고
ㅋㅋㅋㅋㅋ 이거랑 선데이 나이트 ㅅㅅ쇼라는 할매나오는 고민 상담프로 존나 숨죽이고 봄
ㅋㅋㅋㅋㅋㅋㅋ공감 나도 나도 이거 와아 역시 미국은 다르구나 ㅅㅅ쇼를 하다니!!! 하고 기대했는데,....그래도 고민들이 꽤 재미있었음...나와 관계 없어서 글치
와.. 깜박잊고 있던 프론데 ㅋㅋㅋㅋ 꺠우쳐주시네
이거 때문에 사람 여럿 망쳤지 여기 나오는 여자들은 뉴욕에서도 널찍한 집 빌려서 사는 손꼽히는 고액연봉자들인데 월 200도 될까말까 하는 애들이 저렇게 살고 싶다고 빚으로 대잔치한 사람들 많으니깐
제목에 낚였던 드라마..
여 주인공 정말 인간말종 꼴페미
음... 전 이거 무지 재밌게 봤는데... 사만다가 그네타면서 xx하다가 줄 끊어지는 거에서 대박 폭소함. 사만다가 루시 루 이름으로 에르메스 버킨 백 리스트 올렸던 에피, 미란다가 매일 지나가는 길목에서 인형탈 쓴 남자가 전단지 주면서 eat me 외쳤던 에피 등등. 나름 깨알 재미들 많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릴때 오우 하면서 봤는데 그냥 드라마 였어
영화버전에서는 늙은 아지메가 거하게 떡치는게 나오긴혀
처음 접할 때 아지매들이 생각보다 안 예뻐서 놀란 드라마 나중엔 재미나게 봤지만
이거 완전 재밌는 미드인데 여자들 볼때 옆네서 보다가 내가 더 빠지는 미드
아 진심 이건 반박할 수가 없다 ㅠㅠ
아지매들 못생겨서 스도 않음 어차피 ㅜ
볼때는 못 느꼈지만 사라 제시카 파커 졸 못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