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우나이트) 하는데 ㅅㅂ 개소름돋앗어
요런 횡스크롤 액션어드벤쳐 게임인데
여태껏 벌레나 버섯이 나왔는데, 등장인물들도 적들도 다들 귀엽게 나와서 힐링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사마귀 군주 3마리 이기고, 검은 둥지인가 거기로 들어갓는데
ㅅㅂ 힐링게임이 공포게임이 되버렸어
이미 잡은 몹들시체에서 기생충 촉수나와서 부활해 다다다다닥 하면서 움직이는데
본능적인 혐오감에 닭살이 쫙돋더라 ㅎㄷㄷ
그래도 꾸역꾸역 버티고 했는데
이 색휘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개놀랐는데 공격도 안하고 칼질하니 쫄아서 들어가길래
말걸어 봤는데 얘기 하다보니 착한거 같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ㅎㅎ 미안한데 나 갑자기 배고파지네 이 ㅈㄹ 하더니
저 가면에 세로줄 대로 쫙 갈라지더니 입나와서 나 잡아먹으려고
소름끼치는 목소리로 헉헉 대는데 ㅅㅂ 개놀랐어 ㅜㅜ
꿈속에 나올거같아
못참고 게임 꺼버림 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