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에 마스코트의 성별이 남자인게 들켜서 팬들이 난리를 친 적이 있었다.
그 뒤로는 여자 마스코트는 여자만 쓴다고.(버팔로 벨 등등)
아니 대체 마스코트가 어떻게 생겼길래 팬들이 남자라니 구와악 한 걸까?
...난리칠만했네.
이해가 안 된다면, 들키기 전엔 가슴과 엉덩이가 죄다 남자가 뽕 달고 한 거였다. 구와악
물론 지금은 여자만 쓴다. 설정에 대놓고 '섹시하고 귀엽다'고 돼 있어서 그런지 섭외하는 알바마다 ㅗㅜㅑ
어쨌든 이 사건이 없었으면 버팔로 벨도 없었다. 라이나에게 감사하자.
P.S.
https://twitter.com/lions_lina/status/995579936713785344
(저기서 마지막에 꺄악하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라이나 본인이다.)
탈 쓴 본인이 SNS도 운영하고 있다.
이 짤 다리 라인이....
화날만하네..
막짤에 아주머니 뭔데!
놀랍게도 치어리더다.
30년 숙성된 인형탈이네
위에 사진들이 죄다 남자라꼬?
아니 맨 위만...
이 짤 다리 라인이....
다리사이에 튀어나온거 옷이겠지... 옷일거야..
.
가..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