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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인이 말한데가 어디 외국의 초고급 리조트 같은곳이라면?
음 유익한 시간이었다
짤이라고 쓰면 무슨 없던짤이 생기냐 직접찾아와라
또 김밥천국갈꺼지!! 어 맞아..
음 유익한 시간이었다
근데 애인이 말한데가 어디 외국의 초고급 리조트 같은곳이라면?
헤어져야지
여친보고 서둘러 여권가져오라해야지 출발준비 끝낳다고 가져오면? 늦어서 예약취소라해
삐삑 틀린 답변입니다.
나중에 프러포즈나 결혼기념일에 데리고가야지
“오, 거긴 내가 언젠가 데리고 갈려는 리스트 중 하난데 미리 맞췄네 다시 한번 기회를 줄게”
음... 데려가 줘야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황금메로나
"오빠 예약도 안하고 온거야?"
glaDOS2501
너와 대화할 시간이 많이 없어서 예약 안하고 왔어! 대화 좀 할까?
굳이 우리가 알아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짤
FroggyFrog
짤이라고 쓰면 무슨 없던짤이 생기냐 직접찾아와라
난 그냥 혼자 살게. 인싸들은 알아서 자식키우면서 사세요.
걍 여친이 모르겠어라고 대답하면 끝나는거 아닌가....
또 김밥천국갈꺼지!! 어 맞아..
여자:음... 글쎄? 어디로 갈꺼야?
저거 언젠가 저렇게 답 해보라고 리플 달았더니 되레 피박썼다고 그러던데.... 대답으로 온게 “됐으니까 어디 갈건지 말이나 해”였던가
그건 그 여자가 상태 이상한거같은데?
그건 딱 봐도 진지하게 갈라서야 할 각이다... 머슴 취급 당하는 게 취향이면 모를까
저런 꼼수도 한두번이지ㅠ
관심법엔 관심법으로 대항하네 ㅋㅋㅋ
Belze
그럼 김천가도 되잖아
(ㅅㅂ 눈치 ㅈㄴ없네)
오른손아, 어딜 가고 싶어? 니 조ㅈ대로. 어 알았어.
뭐가 됐든 제정신인 사람이랑 만나면 저런 심리전을 펼칠 이유가 없지...
음.
오늘도 차곡차곡 이론만 배우고 갑니다
여자:김밥천국? 남자:정답 여자:헤어져
남:어디로 갈껀지 맞춰봐 여:몰라 남:어 이게 아닌데
남 : 어디로 갈껀지 맞춰봐 여 : 신라호텔 26층에 미슐랭 3스타 받은 라연? 남 : 어....응.....이게아닌데
나도 이생각했는데 신라호텔 뭐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비싼데 생각할 가능성 높지 않나 싶어서
여: 글쎄.. 아무대나 남: 하나만 콕 찝는다면? 여: 오빠가 좋아하는곳으로..ㅎㅎ(씽긋) 남: 흑흑..
오 좋다 오늘 써먹어봐야지 외식이다 외식!
ㄹㅇ이생각을 왜못햇지
한녀잘알 ㅋㅋㅋ
맞춰(X) 맞혀(O)
그래놓고 발뺌하면
저 방법 자주 써먹다가 좀 크게 싸우고 헤어졌다. 저 방법은 한 번이면 돼.
그냥 내가 사줄테니까 누가 연락 좀... ㅡㅡ
우리나라같으면 몰라 오빠가 알아서 정해 이럴거 같은데
결혼 일찍하신 아는형님은 뭐먹을래? 몰라 그래(삼겹살 먹먹) 뭐먹을래? 몰라 (삼겹살 굽굽)
여친은 나랑 먹는거면 뭐든 좋다던데
여자 : 이게 어디서 약을팔어
어제 이미 써먹고옴
근데 여친이 뭔뜻인가요? 제가 영어를 못해서요ㅠ 누가 번역좀 ㅠ
여친이 묻습니다. 객관식으로 줘야 할거 아냐
"내가 오빠 거기 데려갈줄 알았어 어쩜 질리지도않아?"
"모르겠는데?"
요즘은 저런글 보면 센스 있다는 생각보다는 저렇게 기분 맞출바엔 혼자가 좋다라는 생각만 듬.. 상대에 대한 배려도 중요하지만 요즘은 남자들 배려가 과도해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