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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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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초를 치네...
엥간한 보통 사람들이 그렇지 않냐 세상에 음식을 입에 안맞게 먹고 몸에 묻히는걸 좋아하는 놈도있냐? 김치먹을때 포기채로 먹음?ㅋㅋㅋㅋㅋ
다된 밥에 재뿌리네 진짜
음갤 새끼들이 보면 기겁하겠네 음갤 새끼들은 손에 묻고 한입에 못 베어먹는 햄버거 졸라 싫어하든데
마지막에 뭐여 저게
하늘하늘 땅땅
혈관 : 시.발
ㅅㅂ 짤 ㅈ같네
헐
마지막에 뭐여 저게
막판에 초를 치네...
그러게 먹기 존나 개같을듯
그러게, 하다못해 안에다 치즈를 올리던가...
ㅇㅇ 그냥 치즈그릇에다가 담아서 찍어먹으면 존맛일건데
아니야 녹인 치즈라면 햄버거는 손에 쥐고 먹어야 된다는 로망조차도 포기할 만한 가치가 있다....
퐁듀로 내오면 되잖아...
내맘도 몰라주는 바보!
알고싶지않은데스
시무룩....
햄버거가 저렇게 크거나 손에 질질 흘리고 먹어야되면 이쑤시개 꽂아서 포크 나이프 줘야지ㅋ 햄버거에 육즙흐른다고 욕쏟아내던 고든램지 성님 생각나네
이걸 어떻게 먹어
저정도면 괜찮지 뭐 ㅎㅎ 하고 보다가 치즈에서 식겁
저러면 더이상 버거라고 할수가 없자나
닌자에비츄
팬티를 위에 놓으면 안되니까
음갤 새끼들이 보면 기겁하겠네 음갤 새끼들은 손에 묻고 한입에 못 베어먹는 햄버거 졸라 싫어하든데
그건 음갤 말고 여기도 많긴 함
보컬 Jang
엥간한 보통 사람들이 그렇지 않냐 세상에 음식을 입에 안맞게 먹고 몸에 묻히는걸 좋아하는 놈도있냐? 김치먹을때 포기채로 먹음?ㅋㅋㅋㅋㅋ
나도 싫어함 그런건
솔직히 그럴꺼면 햄버거의 존재 의의는 걍 그렇게 생겼다는 사실만 남으니까 나도 안좋아함 물론 눈앞에 있으면 맛있게 먹겠지만
햄버거의 원형인 샌드위치처럼 한손으로 먹기 편한게 제일임. 수제버거랍시고 타워쌓는건 싫어
햄버거 맛 설계의 포인트가 여러겹으로 쌓인 재료를 한입에 베어무는 맛이기 때문이지 다 흝어놓고 찍어먹어야 되면 [고기, 빵, 야채 정식] 아니냐 외국인이 비빔밥 안 비비고 나물 하나씩 집어다 고추장 찍어먹고 밑에 깔린 밥은 밥대로 떠먹고 있으면 얼마나 복장 터지겠냐
ㅇㅇ 음갤안하는 일반인인데 개싫음 묻지말라고 패스트푸드로 포장해서 나오는데 왜 손에 묻히는걸 정상으로 생각해야하는건지
왜 같은 근근앱 하면서 옆 게시판 사람들 새끼라고 하면서 무시함?
음갤은 좀 전투적이거든
음갤은 너 같은 투사를 원하고 있다.
돌아온leejh
비추 하나 달렸는데 니들 운운은 왜 하고있는거냐? 얘도 희안한놈이네
돌아온leejh
비추가 너한테 뭔가 엄청난 의미를 가진거같은데 취향존중해라 별의미없이 쓸수도 있는 버튼이다 거의 이걸 신고급으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딴거 아니니까 열올리지마라 왜 비추버튼을 가볍게 누르는거에대한 취향존중을 안하냐? 그냥 의견다르면 누르는애들이 태반이다. 그리고 지도 비꼬았다고 인정을 했으면 비꼬곤거에 대한 추천이 하나도 없음을 보고 아 내가 사이다처럼 제대로 잘 비꼰게 아니라 내가 너무 호전적이고 꼴사나웠구나 하고 떠올려라 비추천버튼이 니가 생각하는거만치 심각한 부분인가 다시 생각해보고 발 닦고 잠이나 자라
맞는 말임 처음엔 일단 햄버거 모양이었으니 햄버거 맞단다 자 이제 저걸 나이프로 잘라서 접시에 덜어 빵 야채 패티 분리된 걸 뷔페에 따로따로 덜어온 음식마냥 먹자꾸나 이런 건 별 의미가 ㅋㅋ
다음생엔 TOP
54분에 단 댓글에 대한 대답 뭘 원하는 지는 내가 쓴 댓글들 보면 나왔을 텐데... 일단 비추 함부로 하지 마라는 거다 내가 비추 기능이 제대로 쓰이는 곳이 정사갤밖에 없다고 한 것도 그런 의미에서 한 말이고 비추 박으라고 비꼬는 것도, 비추 남용하는 애들보고 한 말이다
또 싸우네 역시 먹을것은 대첩의 단골손님!
위생장갑 어쨌냐
패티 만지던 손인데 깨끗하겠지
패티 만지던 손부터 안깨끗하다면!? 화장실갔다가 안씻고나온 손이라면!?
팬티만지던 손이 어떻게 깨끗한데?
ㅗㅜㅑ
맛은 있을거 같은데 비쥬얼은..
잘 만들어놓고 마지막에 망치내
그런데 혈관 막히는거 아니야? 녹이는게 아니라
먹기힘들듯
다된 밥에 재뿌리네 진짜
맘스터치 버거도 두꺼워서 호불호 갈리는 마당에 저런걸 손으로 들고 먹는건...
이게 치즈야 버터야
치즈는 피자처럼 적당히 녹아야지 저렇게 줄줄 흘러대면 뜨겁거워서 못먹겠네
버거가 아니잖아........
저걸 어찌먹어
솔직히 마지막은 사족이다
마지막 --
;;
처음엔 드래곤볼이나 날치알인줄
이건 좀
가능
세이햐
음갤 뿐만 아니라 이 사이트에는 햄버거는 무조건 손으로 들고 먹어야 하고, 저런 식의 버거 좋아하는 놈들은 일단 욕이나 하고 보는 그런 사이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취향 존중? 그 딴거 점점 없어지고 니는 뭔데 이런 거 좋아하냐? 는 식으로 대응하죠 지금 세이햐 님 댓글에도 비추 먹을 거 아닌데도 비추 먹이고 있습니다
돌아온leejh
허이구 여기도 비추 다는 구나 비추 달 때마다 돈 몇 푼이라도 떨어지냐?
돌아온leejh
그러는 너는 뭐 비추 달릴때마다 돈 몇 푼씩 뺏기냐? 뭐 그리 민감해. 나랑 생각다른 놈들인 갑다하면 되는 거지.
저게 그 멜트다운 버거냐
패티 올릴 때 까지는 평범하다 생각했는데..
베이컨 두장은 너무 적소
저건 너무심했다
,
이영자인줄
후루트링?
칼로 분해해서 먹어야겠군
맛있겠다
치즈 너무 많은데 거기다 저렇게 흐르면 다시 긁어먹어야 되는 건가
어떻게 먹으라는거지
어떠냐? 찍먹들아 이게 바로 '부먹'이라는 거다
사이즈만 봐도 손으로 못들고 먹을꺼같은데 부은다음 칼로 먹는것일듯
그래도 막상 먹으면 존나 맛있을듯
극 불호
입에 어떻게든 넣으면 맛있긴 하겠는데 쓸데없는 비주얼 욕심 때문에 괜히 식사에 불편만 초래하는듯
맛있겠다 생각하면서 완성 비쥬얼을 보려고 내려보니 이게 뭐야 이거
극혐인데 ㅋㅋㅋ
치즈를 붓는 순간 햄버거가 아니게 됨
저거 뭐 어떻게 먹는 음식인데?
좀 심하네..
햄버거에 대한 개념이 없는 물건이라고밖에....
칼로 짤라먹는 거 말곤 저걸 먹을 방법이 ㅇ벗다.
부먹주의자들 나와봐라 저래도 부먹이냐
별로 먹고 싶은 비쥬얼은 아니네요.
살짝 굳은 다음에 먹어야겠네.... 근데 저건 손에 못들고 먹고 거 뭐냐 포크나 나이프 그걸로 먹어야 할 듯..
줜나 역겹네 그걸 왜 붓지?
튀어 보일려고 저런 것 같은데 너무 과해서 오히려 역효과네
저거 싫다고 하시는 분들, 누가 사줘도 그 자리에서 "이건 햄버거가 아니다" 이러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가실 건가요?
네네네 루리웹 특유의 다구리가 또 시작하는 군요 영화 한솔로 재미있다고 하면 넌 뭔데 식으로 비추달고 블랙팬서 재미있다고 하면 넌 뭔데 식으로 비추달고 저런 버거 맛있게 잘 먹는다고 하면 넌 뭔데 하는 식으로 비추다시는 거군요 한 번 달아들 보세요
비추만 달지말고 댓글로 욕도 해봐 그럴 깡도 없냐?
어이, 비추만 누르지 말고 당당하게 댓글로 내 욕 해보라니까 햄버거의 진정한 뭐시기 모르는 놈이라고 댓글로 욕해봐
말할 깡도 없으니 비추나 누르는 구나
자, 비추 누르는 게 한 번만 누를 수 있어서 답답하지? 여기에도 눌러봐라
지점 하나 더 개설해줄게
도배한다고 운영자가 난리칠거 같으니 여기까지만 개설해줄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음 1. 거의 대부분이 호불호를 말할 뿐인데 남의 호불호에 간섭하려는건 딱히 바람직하진 않은거 같음. 2. 자리를 박차고 나가냐의 여부는 논점에서 이탈한 주제이자 불합리하게 과장된 예시가 아닐까 함. 이건 그저 호불호의 여부일 뿐이고 나만해도 걍 마음에 안들 뿐이지 걍 먹을꺼라고 적음. 맛과 호불호는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음. 3. 다구리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도덕문제도 아닌데 다수의 취향에 간섭했으니 다수의 반응을 받는건 당연한게 아닐까 함.
전 솔직히 그 햄버거 부심 쩌는 사람들보면 저런 생각이 들었어요 과연 저런 상황이 되면 어떻게 나올까? 인터넷 상에서는 대단한 자부심, 자존심이 있는 거 마냥 손으로 어쩌구 그러더니, 정작 그런 상황에 되면 어떻게 나올까.. 이런 생각요
ㅈㄴ 맛있게 먹겠지. 햄버거는 아니라고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