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토끼
추천 2
조회 415
날짜 2018.11.21
|
사라로
추천 2
조회 699
날짜 2018.11.21
|
루리웹-8606459523
추천 2
조회 470
날짜 2018.11.21
|
토네르
추천 2
조회 313
날짜 2018.11.21
|
미리아도 할래!
추천 1
조회 206
날짜 2018.11.21
|
DDOG
추천 3
조회 385
날짜 2018.11.21
|
레굴루스.
추천 1
조회 269
날짜 2018.11.21
|
피자의생명은민트
추천 2
조회 1313
날짜 2018.11.21
|
protoss666
추천 1
조회 552
날짜 2018.11.21
|
전국허수아비협회
추천 7
조회 573
날짜 2018.11.21
|
코너㈜
추천 1
조회 345
날짜 2018.11.21
|
AtlacNcha
추천 2
조회 288
날짜 2018.11.21
|
심슨o
추천 2
조회 608
날짜 2018.11.21
|
Emrakul
추천 3
조회 1139
날짜 2018.11.21
|
안경선생
추천 41
조회 11373
날짜 2018.11.21
|
여 월
추천 1
조회 269
날짜 2018.11.21
|
메이즈 폭렬시공
추천 4
조회 869
날짜 2018.11.21
|
루리웹-1932608601
추천 3
조회 409
날짜 2018.11.21
|
기륜
추천 1
조회 463
날짜 2018.11.21
|
JailBot
추천 2
조회 342
날짜 2018.11.21
|
루리웹-1082530554
추천 1
조회 802
날짜 2018.11.21
|
아우취
추천 1
조회 233
날짜 2018.11.21
|
보스트로얀
추천 1
조회 328
날짜 2018.11.21
|
人生無想
추천 4
조회 1008
날짜 2018.11.21
|
친친과망고
추천 3
조회 746
날짜 2018.11.21
|
으아아아앙
추천 1
조회 470
날짜 2018.11.21
|
염광의야백
추천 1
조회 232
날짜 2018.11.21
|
핀 판넬
추천 1
조회 274
날짜 2018.11.21
|
.
바람직한 동물 확대범이야
마지막 말 멋진 말이야..
그런거 생각하면 물고기 못먹음..
=ㅅ=.......
바람직한 동물 확대범이야
눈 예쁘다
핑쿠 빌런
속지마! 저 자세는 냥살 의 자세야!!!
계약자 큐베
.
전↗ 복↘
뚝배기를 이렇게 쪼개버릴꺼야 란 뜻
핑쿠 빌런
ㅎㅎ 귀여워서 1ㅊ
메론맛소다
뚝배기 ㅋㅋㅋㅋㅋ
핑쿠 빌런
집사 ㅂㄹ 요렇게 쪼그라듬
핑쿠 빌런
집사 말고 집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계약자 큐베
=ㅅ=.......
계약자 큐베
미... 미친노...ㅁ
핑쿠 빌런
집을 사랑한다는거지
계약자 큐베
.
계약자 큐베
적당히 봐라...
메론맛소다
냥미냄임?
계약자 큐베
와씨 어떻게 뇌에서 저런드립이 나오지?! 이쯤 되면 존경스럽다.
핑쿠 빌런
.
고양이 비싸보이는 품종이다
마지막 말 멋진 말이야..
꿩을 잡아오다니. 헐헐.
하얀털 파란눈 엄청 미묘인데..
ㅊㅊ
꿩 이야 ~
안락삶...
ㅊㅊ
B!nz
동료로 생각해서 너도 이거 함무봐라하고 주는거라고 들었는데
B!nz
새나 쥐 잡을 수 없는 집안에서 키우면 바퀴벌레라도 잡아서 옴 ㅋ 자고일어나면 배게옆에 바퀴벌레가 매일 한마리씩 엎어져있음. 첨엔 기겁했는데
동료 ㅇㅇ.사람을 큰고양이친구쯤으로 생각
ㅇㅇ 먹는척 하고 안볼때 버려야 한다고 함.. 안그러면 삐진다고...
ㅡ
저러다 발 익는 거 아니냐
마지막에 발가락 쫙 핀거봐라 ㅋㅋ
윽 내 심장...
와 꿩을 잡네
꿩ㅋㅋ
기껏 잡아다 준 꿩 육수로 냉면해 먹고 싶다..
야생꿩이면 기생충 있을 덧
익히면 됨
익은 기생충까지 먹고싶지 않어 ㅠㅠ
Yste
그런거 생각하면 물고기 못먹음..
그런논리면 공장에서 배양해서 만든 인공육이나 콩고기같은거 아니면 육류자체도 먹으면 안되유
익은 기생충 그거 눈에 띄기는 함?
편충같은건 눈에 띌듯...
생선들도 기생충 넘쳐나여 님아 진짜 여름에 고등어나 다른생선들 겁나 많아여 기생충
생선 고래회충은 눈에 잘보임... 몰랐을때는 모르는데 알고나면 먹을때마다 신경쓰이더라
음 어차피 불에 익히면 단백질 공급원에 불과하겠지......ㅎ ;;;;;
잠도 자고 배고 까고 동물도 잡아주는거 보면 완전 좋아하나보네
생후 6개월 운동냥 쪽지 보냈읍니다.
꿩은 어디서 잡은거야ㅋㅋㅋ
먹을 거 잡아오는 행위를 보니까 지금 집사에 대한 신뢰감이 쩔긴 하나보다.
우리 사장님도 냥줍하셔서 지금은 직원들 전체가 돌봐주는중 근데 남자들을 사장님 외엔 싫어하더라ㅜㅜ
고양이과 동물들은 다른 하드웨어에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아이폰 아이패드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동일 체급은 왠만하면 다 뚜까팬다.
이 댓글을 보고 이걸 호랑이가 한다고 생각하니까 소름돋았어...
꿩 고기 개꿀
냥줍 ㄷㄷㄷ
꿩까지 잡을 정도면 피지컬이....
역시 야생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집냥이들이 저런듯
군대 있을때 보니까 어느 날 뚱뚱한 짬타이거들이 비둘기 잡는데 재미가 들어버려서 툭하면 잔디밭에 비둘기 솜털이 여기저기 왕창 날려 있었음 부대 순시 오는 날이면 잔디 사이에 낀 털 치우는 게 정말 곤욕이었음 ㅠㅠ 꿩은 더 잡기 힘든지 몰라도 저 녀석은 짬타이거 보다는 날씬해서... ㅋ
하앍...
아니 꿩도 잡네 ㅋㅋㅋㅋㅋㅋ
꿩잡기 개힘들던데 저걸 잡네 ㄷ
느므 이뻐요~ 이것이 묘연이군요.
근데 궁금한게 고양이가 저렇게 쥐같은거 잡은 발로 막 집안에서 돌아다니거나 안아주고나 그래도 되나요?
돼
이렇게 데려가서 키우는건 인정한다
꿩다음에는 도대체 뭘 잡아올것인가
여집사 아닐까..?? 유혹해서 끌고온다음 집사랑 결혼시킬지도.
동물확대 안락삶
냥이가 배까고 잔다던가 쥐같은거 잡아오면 집사를 존경하고 있다는 글을 본거같은데 집사가 잘 보살펴 줬나보네
꿩까지 잡아온 걸 보면 존중을 넘어서 찬양을 하는 수준인 것 같은데
이유도 모르고 난데없이 집도 절도 다 빼앗기고, 길거리에 나 앉아서, 배는 고프지 동네 양아치들이 찝쩍거리지, 뭘 어떻게 할 방법도 없는 상황에서 왠 키다리 아저씨가 나타나서 그놈을 내쫒고 밥 사주고, 잘곳도 마련해 주면 나도 마음으로 존경하지 싶어.
보는 사람도 기쁘고 고양이도 기쁘고 주운 사람도 기쁘고 버린 사람도 기쁜 좋은글
버린 놈은 왜?
버려서 더 잘됬으니까요
양손 없는 고양이 생각나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