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ㅊ가 가려운데...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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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주작과 상관없이 댓글 센스 좋다 ㅋㅋ
님도 닉을 보면 상담이 필요할거같은데...
나도 미술학원강사할때 고딩여제자중에 그런애있어서 주변다른선생들아고 상담했엇는데 ㅋㅋ결론은 발정시기라서 그런걸로 이해함
근데 가끔 저런거에 대한 개념이 없는 여자애들 있긴 있음.
주주작작
주주작작
원래 저 사이트가 저런거 주작하면서 노는 사이트임
본문 주작과 상관없이 댓글 센스 좋다 ㅋㅋ
이런 글만 보면 주작 의심부터 하는 유게이들. 세상 사람들이 다 여자한테 인기 없는 유게 동지일 거라 생각하는건가?
주작냄새
근데 가끔 저런거에 대한 개념이 없는 여자애들 있긴 있음.
근데 저나이면 절대아님 ㅋㅋㅋㅋ
개념이 없는게 아니고 본능적으로 끼부리는게 맞음
끼부리는거 맞는데 비추는 뭐냐 여친 안 만나봄? 장윤주도 방송 나와서 이야기하더만 공교롭게 그 날 노브라였는데 현 남편 맘에 들어서 팔짱 격하게 끼고 사진찍었다고 몇몇 소수 둔한 처자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그린라이트임
나도 미술학원강사할때 고딩여제자중에 그런애있어서 주변다른선생들아고 상담했엇는데 ㅋㅋ결론은 발정시기라서 그런걸로 이해함
로리랑결혼하고싶어
님도 닉을 보면 상담이 필요할거같은데...
로리가아니라서그런드
닉안보고 댓글만볼땐 그런가 했는데 닉보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의 가장 인상적인 점은 저 대답을 한게 글 쓴이가 아니라는 거지
저게 그린라이트면 미용실 샴푸할 때 닿는 건 무엇
그건 어쩌다 한번이고 저 글쓴이는 여러번이라는게 다른점
레알 여자들 저런애들 많음... 나도 알바할때 같이하던 여자애가 자꾸 뭐 알려준다는핑계로 가슴존나비빔ㅡㅡ;; 예뻤으면 좋았을텐데 별로 못생겨서 진짜 좀 고민많았음 시발 관심있는거같은데 걍 때려칠까 하고
저 글쓴이도 가슴 부비는 애가 별로 안이뻤나보다
100프로지 ㅋㅋㅋㅋ
ㅋㅋㅋ 없던 관심도 생긴다는데? 예뻐도 사내 연애 귀찮으니까 굳이 의식 안하는 사람들도 많지
나중에 후회할수...
정작 여자 쪽은 아무 생각없이 친근하게 군것 뿐인데 그냥 가슴이 커서 갖다부빈 것처럼 착각당한거 아닐까
남자의 중요 부위를 슬쩍만 스처도 느낌이 확나죠 여자의 가슴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른척 하지만 확느껴지는거죠
아니 그러니까 딱히 유혹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걍 친근하게 굴다보니 그렇게 되는게 아니냐는 거죠ㅎㅎ 인터넷에서 하도 김치국 들이마시는 글들을 많이 보다보니 의심이되네요
남자는 팬티가 얇아서 느낌이 확 나지만 여자는 브라자가 워낙 딱딱하고 두꺼워서 느낌이 별로 안 날것 같던데 만지는 나도 아무 느낌이 안나니
KissDay
근데 장윤주가 저런식으로 호감을 표현했다던데 1등 신부감이었죠 솔까 저런걸로 멀리해야 한다는건 좀 구시대적 발상인듯
KissDay
조심할게 뭐 있나 그런다고 정상적인 남자라면 좋다고 대 놓고 만지진 않잖아; 그냥 호감이 있나보다 하면서 대화로 이어지지.
이뻤으면 다들 고민하지 않았을것
근데 가슴이 닿긴 함? 내 주변 평균이 안타까운 건가
미용실에서 머리 깍는데 가슴 닿을것 같아서 앞으로 살짝 빼니깐 확 잡아댕기면서 그냥 대더라;;
장윤주가 남편 만났을때 팔에다가 가슴 꽉 눌렀다던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