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한 사람을
저 소녀같은 상황으로
작품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는 의도였다고 함
참고로 저렇게 잘린 이후 평론가들은 되려 가격이 두배로 오를것으로 추정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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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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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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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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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비둘기가 신경쓰여
예술계에선 독창성이 곧 값이니 ㅇㅇ
안돌아가지... 일반적으로 딜러에게 돌아감....
일단 유명해져라 그럼 길거리에서 똥을 싸도 사람들이 호응해줄까?
고소를 왜함 방금산 그림의 가격이 몇배로 상승했는데
복원하기 쉽게 갈렸네
복원이 필요해? ㅎ
난 저 비둘기가 신경쓰여
장식으로 만든거 아닐까?
비둘기를 장식으로 만들어버리다니...잔인한 인간놈들...
일단 유명해져라 그럼 길거리에서 똥을 싸도 사람들이 호응해줄까?
http://wonartschool.com/xe/index.php?mid=moa&m=1&document_srl=2142 요렇게?
cthulhu
ㅆㅂ.....
cthulhu
공기관장하고 방귀를 녹음해서 합필갤마냥 그 소스로 관악기화하면 되지 않음?
cthulhu
왜 못해? 조수를 뿜는 강약 소리로 음을 만들면 되는데
cthulhu
그건 실질적으로 똥 아닌가?
cthulhu
여성들은 자기 생리혈로 하는 경우도 있고 물감을 물풍선 같은데에 넣어서 자기 생식기에 넣었다가 사다리 같은데에 올라가서 숨풍숨풍 떨어트려서 풍선을 터트리는 식으로 그림 그리는 것도 있음... ㄷㄷㄷ
ㅋㅋ
이름값이 얼마야 대체..
저 돈이 뱅크시한테 돌아가긴 하나
GLaDOS
안돌아가지... 일반적으로 딜러에게 돌아감....
애니 감독에게 돈 안돌아가는것처럼. 물론 돌아가는 아티스트도 있기야 할건데 그런 놈들은 본인이 장사 능력있는 친구들
아니 그럼 뱅크시가 어딘가 뿌려두면 어? 이거바ㅗㅇ크시거임! 하고 가져간사람이 임자라고? ? ?
그래서 뱅크시가 그래피티 그린 집 주인이 작품 주인이 됨.
설치미술은? 공공도로에있는건 주운사람이 임자임?
길거리에 놓인 돈을 주워간다고 해도 도둑질 아님? (점유이탈물 횡령 뭐 그런거라던가) 또 반대로, 뱅크시가 해 놓은건 좋은거라고 생각해서 집주인이 허용하는거지 보통은 남의 재산에 낙서같은걸 해 놓으면 불법이 된다규.
설치미술은 일반적으로 시 허가를 받지 않았으면 일반적으로 강제철거되고, 허가를 받았으면 작가가 직접 돈들여서 철거하고 파기하는게 일반적임.
리얼 아티스트네
예술계에선 독창성이 곧 값이니 ㅇㅇ
예술을 돈으로 따지는걸 비판하려고 한것이겠지만 그런 행위가 또다시 예술을 돈으로 따지게 함
본인은 본인의 메세지를 세상에 전했기때문에 만족하지 않을까? 알아주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저런거 고소하면 어떻게 됨?
Fals
고소를 왜함 방금산 그림의 가격이 몇배로 상승했는데
고소를 왜 하는건 관심없고 고소 했을 경우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한데
cthulhu
본문 보면 낙찰되자마자 파쇄된거 같은데 낙찰되도 소유권은 안 넘어 간거임?
낙찰후 결제되기전까진 소유권이 보류상태 아닌감? 거기다 낙찰푸에 하자가 생기면 낙찰자가 무효를 선언하든 안고가든 맘대로 할수있을텐데
안 태운걸 보니 고소는 두려웠나보네.
태우는건 문제가 잘못하면 건물자체가 타서 다른작품까지 민폐잖아
작품만 타버리게 장치를 해놨겠지
그 재가 작품임
가격이 2배로 오름이 포인트인가...
뱅크시는 참 여러 시도를하는데 예술품이라고 맨날 값이 올라가네
와씨 개멋있는데? 풍선 놓친 소녀라는 그림의 소재를 현실에 만들어내는 예술이라니
저게 그 행위예술인가 현대미술인가 하는거냐?
cthulhu
구매자한텐 값을 올려준 작가니이이이임일 걸. 가치 오르는 걸 기다리기도 전에 벌써 값이 두 배는 오를 것 같다는데.
여자애 마미루 당했네
소녀 자세에서 나찌스껌의 느낌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