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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부모 잘못인가 이해심 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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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피해자인가? 애새끼랑 부모 둘다 총살감. 나랑 관계 없는가? 애가 울 수도 있지.
서르 | (IP보기클릭)106.255.***.*** | 18.11.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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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 거리면서 직접적으로 두들기는 거면 몰라도 애 우는 소리가 밑에 훤히 전해지는 건 시공사 잘못임 ㅇㅇ
오피서 | (IP보기클릭)175.198.***.*** | 18.11.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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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소음 방지를 잘못한 건축회사 탓임
오피서 | (IP보기클릭)175.198.***.*** | 18.11.21 10:33

애우는걸 어케해

미야단심 | (IP보기클릭)121.164.***.*** | 18.11.21 10:32

어떤 상황이었는지 잘 모르니까 뭐

freenia | (IP보기클릭)1.236.***.*** | 18.11.21 10:33

애 키워봤으면 저런 소리 못함

K-Niner | (IP보기클릭)211.176.***.*** | 18.11.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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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소음 방지를 잘못한 건축회사 탓임

오피서 | (IP보기클릭)175.198.***.*** | 18.11.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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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서

쿵쿵 거리면서 직접적으로 두들기는 거면 몰라도 애 우는 소리가 밑에 훤히 전해지는 건 시공사 잘못임 ㅇㅇ

오피서 | (IP보기클릭)175.198.***.*** | 18.11.21 10:34

저짤이 첫항의라면 말뽄새부터 ㅂㅅ임

Aika! | (IP보기클릭)175.223.***.*** | 18.11.21 10:33

애 우는 소리는 불호 순위권임

카시마 | (IP보기클릭)221.155.***.*** | 18.11.21 10:33

얘 원래 잘우는데 이런건 이해해야지

Lock^[L] | (IP보기클릭)119.201.***.*** | 18.11.21 10:33

아기 우는걸 부모가 제어가능하면 진즉에 부모가 했겠지

최면두꺼비 대왕 | (IP보기클릭)211.176.***.*** | 18.11.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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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피해자인가? 애새끼랑 부모 둘다 총살감. 나랑 관계 없는가? 애가 울 수도 있지.

서르 | (IP보기클릭)106.255.***.*** | 18.11.21 10:33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구 자기들은 안운마냥

곽희건 | (IP보기클릭)210.125.***.*** | 18.11.21 10:34

ㅋㅋㅋㅋ애 우는걸로 ㅄ짓하는 놈들은 지들 애기 일땐 안 울었나 보네?

매운탕노동조합 | (IP보기클릭)112.187.***.*** | 18.11.21 10:34

애가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걍 갓난애면 원래 2시간마다 깨서 울고 그러는게 일임. 저거 글쓴 새끼도 그랬을텐데 애 입을 틀어막으라니 ㄹㅇ 쓰레기임.

뭐요임마 | (IP보기클릭)220.127.***.*** | 18.11.21 10:34

갑자기 울어서 깜짝이야. 그럴수있지... 는 가능하지 우는게 몇시간이고 지속되면 이해심의 기준을 넘어갔다 생각함

그랩붚 | (IP보기클릭)112.171.***.*** | 18.11.21 10:34
그랩붚

애가 몇 시간 계속 우는 건 부모가 아무런 조치도 안 했다는 거니까 ㅇㅇ

오피서 | (IP보기클릭)175.198.***.*** | 18.11.21 10:35

저거 직접당해보면 미침 내가 아파트 살때 새벽 5시에 계속 테러 당해봐서 암 제 3자니깐 애가 울수도 잇지~ 하는데 직접당해보면 그딴소리 못함

뭘보나요 | (IP보기클릭)106.252.***.*** | 18.11.21 10:34
뭘보나요

근데 님 애기때도 울어서 누구 피해줬을텐데영.. 나도 그렇고..

Dicor | (IP보기클릭)117.111.***.*** | 18.11.21 10:36
Dicor

나 어릴때 시골에 단독 주택이였는데?

뭘보나요 | (IP보기클릭)106.252.***.*** | 18.11.21 10:38
뭘보나요

부모님이 잘 못 주무시지 않았을까여 저건 내가볼때 사과+양해문 써 붙이고 떡 돌리면서 얼굴팔고 양해 구하는게 최선같아여

Dicor | (IP보기클릭)117.111.***.*** | 18.11.21 10:41

어느 부모님이라도 아기 우는 걸 컨트롤 하는 방법이 있다면 그 부모님들은 노벨상받는다 저 글 붙인 인간은 자기 아기때 시절도 모르거니와 아기도 없나 보네

2:B | (IP보기클릭)140.119.***.*** | 18.11.21 10:36

딴소리지만 오래된아파트이긴한데 키보드소리때문에 옆집에서 찾아와 시비걸어서 저세상 음파공격으로 이사가게만들었는디ㅋ

로리랑결혼하고싶어 | (IP보기클릭)110.70.***.*** | 18.11.21 10:39

글쓴이의 분노가 느껴지는걸로 봐서 몇날몇일 아주 오랜시간동안 밤에 잠을 방해받았는걸로 보인다

으음? | (IP보기클릭)121.180.***.*** | 18.11.21 10:41

보통은 출산전에 아기방 방음벽지나 방음공사를 하긴하는데 여유가 안되면 결국엔 그냥 이웃집들 다니면서 이해를 부탁드리는 수밖에 없지... 그렇다고 애기 입을 막으라는건 되게 과격한 표현이긴 한데 결국 이해를 구할 수 밖에 없음. 금방 이사갈거 아니면

새녘 | (IP보기클릭)121.156.***.*** | 18.11.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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