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부모 잘못인가 이해심 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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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피해자인가? 애새끼랑 부모 둘다 총살감. 나랑 관계 없는가? 애가 울 수도 있지.
쿵쿵 거리면서 직접적으로 두들기는 거면 몰라도 애 우는 소리가 밑에 훤히 전해지는 건 시공사 잘못임 ㅇㅇ
건물 소음 방지를 잘못한 건축회사 탓임
애우는걸 어케해
어떤 상황이었는지 잘 모르니까 뭐
애 키워봤으면 저런 소리 못함
건물 소음 방지를 잘못한 건축회사 탓임
오피서
쿵쿵 거리면서 직접적으로 두들기는 거면 몰라도 애 우는 소리가 밑에 훤히 전해지는 건 시공사 잘못임 ㅇㅇ
저짤이 첫항의라면 말뽄새부터 ㅂㅅ임
애 우는 소리는 불호 순위권임
얘 원래 잘우는데 이런건 이해해야지
아기 우는걸 부모가 제어가능하면 진즉에 부모가 했겠지
내가 피해자인가? 애새끼랑 부모 둘다 총살감. 나랑 관계 없는가? 애가 울 수도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구 자기들은 안운마냥
ㅋㅋㅋㅋ애 우는걸로 ㅄ짓하는 놈들은 지들 애기 일땐 안 울었나 보네?
애가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걍 갓난애면 원래 2시간마다 깨서 울고 그러는게 일임. 저거 글쓴 새끼도 그랬을텐데 애 입을 틀어막으라니 ㄹㅇ 쓰레기임.
갑자기 울어서 깜짝이야. 그럴수있지... 는 가능하지 우는게 몇시간이고 지속되면 이해심의 기준을 넘어갔다 생각함
애가 몇 시간 계속 우는 건 부모가 아무런 조치도 안 했다는 거니까 ㅇㅇ
저거 직접당해보면 미침 내가 아파트 살때 새벽 5시에 계속 테러 당해봐서 암 제 3자니깐 애가 울수도 잇지~ 하는데 직접당해보면 그딴소리 못함
근데 님 애기때도 울어서 누구 피해줬을텐데영.. 나도 그렇고..
나 어릴때 시골에 단독 주택이였는데?
부모님이 잘 못 주무시지 않았을까여 저건 내가볼때 사과+양해문 써 붙이고 떡 돌리면서 얼굴팔고 양해 구하는게 최선같아여
어느 부모님이라도 아기 우는 걸 컨트롤 하는 방법이 있다면 그 부모님들은 노벨상받는다 저 글 붙인 인간은 자기 아기때 시절도 모르거니와 아기도 없나 보네
딴소리지만 오래된아파트이긴한데 키보드소리때문에 옆집에서 찾아와 시비걸어서 저세상 음파공격으로 이사가게만들었는디ㅋ
글쓴이의 분노가 느껴지는걸로 봐서 몇날몇일 아주 오랜시간동안 밤에 잠을 방해받았는걸로 보인다
보통은 출산전에 아기방 방음벽지나 방음공사를 하긴하는데 여유가 안되면 결국엔 그냥 이웃집들 다니면서 이해를 부탁드리는 수밖에 없지... 그렇다고 애기 입을 막으라는건 되게 과격한 표현이긴 한데 결국 이해를 구할 수 밖에 없음. 금방 이사갈거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