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미 벽람이 지분을 다차지하고 있음
거기에 맞춰서 공격적으로 마케팅하거나 운영해야하는데
그런것도 아님 ㅋㅋ
2. 업뎃 늦음
옆나라나 대륙에서는 건담잡고 니토잡고 난리부르스인데 아직도 업뎃을 거북이발걸음수준으로함 ㅋㅋ
거기에 까말 내가한참 하던때에도 딥다이브나 저체온증 요정있었어도 꼬왔는데
얘들은 업뎃도 늦고 요정도 없는상태에서 저거뛰라고함. 안꼽겠음?
3. 저금통취급
일섭유저 그냥 저금통취급하더만. 룽청운영이 갓갓 수준이었음
4. 육성이 개짜증남
나한참할때도 거지런하고 이러면서 육성하는거 X나 짜증났는데
이런거싫어하는 일본애들은 어떻겠음
그냥 우중이가 우중이한거임
일본 벽람 별로 안할거 같은데 많이하나
아 그리고 4보고 생각한건데 소전 초기랑 지금이랑 육성 똑같으면 벽람이 넘사로 쉽긴하지, 소전은 무슨 전지 수급도 토나오고 친구 가려받고.. 레벨링도 짜증나는데 벽람 숙소에 쳐박아만 둬도 알아서 만렙찍더라
서버 숫자 보면 수는 꽤 많은듯
작년 우리나라에서 이벤트 업뎃 속도 너무 빨라 지친다고 말많았음. 그거 반면교사로 삼아 일본쪽은 업뎃을 좀 템포를 늦춘듯...
애초에 요정은 스토리상 딥다이브 때나 나오는 거. 댕청처럼 스토리 무시하고 초기 대만한섭처럼 막장일정으로 밀어붙인 것도 아니고 좀 일찍 해줘도 저체 딥다 사이에나 해주는 게 당연한거지. 나처럼 딥다이브 되어서야 공수 처음으로 먹은 인간이 저체나 길티때 배로 꼬왔던건 둘째치고, 얘네들이 난이도조절 생각 있으면 저체 난이도 자체를 줄이겠지, 요정을 미리 업뎃해서 해결하겠다는 건 좀 이상함. 애초에 우리는 요정상정안한 레벨디자인에 공수요정이 들어가서 생겼던 결과론적인 꼼수가 되어서였고.
근데 뭐 나머지는 다 맞말임. 회사 규모가 커져도 그냥 자기네 원멤버들끼리 쑥덕거려서 해결하는 인디팀식 운영을 하니까 적임자들에게 각 서버 운용을 못맞기고 지금 이꼴인걸로 보임. 일섭이야 이런저런 여건이 있어서 그렇다치고 글섭 망한건 100% 얘네들 잘못.
못 맡기고
벽람 DAU순위 30위밖으로 나간지 오래임. 계속 추락중이다. 그걸 흡수한건 2년간 DAU 7~8위 고정이었다가 6위로 올라간 페그오라 봐야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