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마1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
마리화나와 가전제품, 보석 등을 밀수하는 밀수업자였는데
어느날 코카인 사업을 시작하면서 미국에 코카인을 밀수 판매하기 시작함
( 그외 파블로의 개인사는 여기저기 많으니 개인적으로 찾아보는 것을 추천 )
아무튼 어마어마한 양의 미국 달러 현금이 파블로에게 흘러들어왔고
현금 유입량이 감당이 되지 않자 합법적 사업체로 보이는 돈 세탁용 사업소를 마구 설립함
그런데도 감당이 안되자 여러 곳에 기부하고 집 구석구석에 숨기고 돈을 땅에 묻음
진짜로 땅에 수백만달러를 묻고 지도에 표시했는데 일부는 경찰이 찾아내고 일부는 부하들이 가지고 도망감
극히 일부는 위치를 정확하게 알 수 없어서 아무도 못찾음
지금도 콜롬비아 어딘가에는 파블로가 미처 표시해놓지 못한 수십 수백만 달러가 묻혀있을 수 있음
ㅋ
에스코바르 몰락의 시작도. 저렇게 묻은 돈이 발각되면서 저거 수습하겠다고 엄한 부하들 죽인게 시작.
넷플 나르코스 보시면 이해가됩니다 여러부우우우우운
생각없이 내용 썼는데 스포가 될 수 있어 지움 나르코스를 보세요 가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