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에 있을때 있던 일이였뚜앗 ㅎㅎ
한국에 크릴새우 물량이 많아서 크릴새우 조업을 해도 팔수가 없는 상황이여서
조업을 할수없었뚜앗 ㅎㅎ
배가 항구에 묶여버린것이였던거시 ㅎㅎ
그래서 1년간 항구에 있었는데 택시기사랑 친해져버린것이였뚜앗 ㅎㅎ
그 친구는 백인인데 매일 고물 택시를 운전했던거시 이름은 로버트였던거시 ㅎㅎ
엑셀만 밣으면 달달달 소리는 똥차였뚜앗 ㅎㅎ
어느날 택시를 탔는데 조수석에 개가 있던거시 물어보니 자기 개 드라이브 시키는것이라고 했뚜앗!
근데 달리는 도중에 개가 짖다가 안짖다가 하던것이였뚜앗!
로버트가 말하기를 "마이 도그 이즈 빠깅 레이시스트" 하던거시 ㅎㅎ
보니까 흑인이랑 중동계열은 짖고 동양,백인은 안짖던것이였뚜앗 ㅎㅎ
생각해보니 뚜앗은 남아공에서 호객당할때마다 중국인 취급을 받았던 기억이 있뚜앗 ㅎㅎ
쉬뚜앗거 ㅎㅎ
참피야?
참피야?
???
레이시스트 개보다 1년을 놀 수가 있다는게 더 신기한데
으으 놀러다닌게 아닌거시 육상발전기가 1주일에 2번씩 고장나는것이였뚜앗... 자다가 정전되고... 으으 끔찎했뚜앗...
에헤이 남자 아이돌처럼 꾸미고 다니세여 ㅡㅡ
???
줄곧 중국인 취급받았다면서
ㅜㅜ
차라리 참피어를 쓰는건 어떤 데스웅
죧목질하는거 개같네
네 다음 친목빌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