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퀸정도 보다 대단한 그룹

[치르47]

 리스트 메인 나머지 5명이 합작한 작품 'Hexameron'

저 당시 참여한 작곡가들이 전부 장난아니게 유명하다.

리스트, 쇼팽, 체르니는 워낙 유명하니 넘어가고

 탈베르그. 멘델스존과 사이가 좋았고, 리스트 못지않게 유명한 비르투오소 피아니스트.

심지어 멘델스존은 편지에서 그가 리스트보다 낫다고 했다. 멘델스존과 함께 바흐곡 몇개를 공연했고, 바흐를 다시 알린 사람.

 헤르츠. 그 Hertz와는 다르다. 얘도 매우 유명했는데, 투어 범위에 미국이 있던게 특징이다. 미국에서 생활한 기간도 길다.

 특이점으론 Dactylion이라는 피아노 연습 보조도구를 발명했다. 특허도 가지고있다.

 픽시. 

쇼팽의 '폴란드 민요에 의한 대환상곡 Op.13'을 헌정받은 피아니스트, 작곡가.  마이어베어의 유작 '아프리카의 여인'을 편집해 초연을 올렸다.  6명중 가장 존재감이 없다.

[파란피부 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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