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갱맘이 벽을 넘었더라면
2013년 롤챔스 섬머 3,4위전
롤드컵 진출을 결정짓는 2:2상황에서 매치포인트까지 간 상황
오존과 프로스트의 롤드컵 진출 단두대 매치인데
5경기 프로스트가 유리한 상황이였고 바론을 시도
그러나 갱맘이 제드 분신으로 벽을 넘지 못하게 되는데 이로인해서 바론사냥이 늦어지고
부활하자 마자 달려온 오존 댄디에게 바론을 스틸
바론스틸로 기적의 역전을 한 오존
만약 갱맘이 벽을 넘었더라면 바론 버스터를 해서 바론을 먹고 롤드컵으로 진출을 했다면
롤드컵을 진출한
오존이 롤드컵에서 최악의 성적을 내고 그에 따라 온 슬럼프.
슬럼프를 이겨내고 각성한 댄디의 삼성왕조의 시작과 롤챔스, 롤드컵 우승이 없었을지
또한 갱맘의 효과로 엠비션이 2017년 롤드컵 우승을 할 수 있었는지
엄청난 난제로 논란이 되고있고 갱맘이 벽을넘었더라면 롤판의 역사가 바뀔 수 있었던 장면
2. 마린의 미드상륙작전
마린의 미드 상륙작전
2:1로 cj가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타를 대승하고 마린만 살아남은 상황
cj가 한타를 대승을 했기에 쌍둥이랑 넥서스를 깨러가는 중
마린이 중간에 텔을 타서 미니언을 차단하고
cj는 미니언 없이 쌍둥이 넥서스 뿌수는것보다 마린을 잡는걸 선택
그러나 마린이 격렬하게 저항을 하면서 시간을 엄청 벌었고
skt 전원 부활
한타 skt의 대승으로 이기고 다음 판도 skt가 이기게됨
만약 cj가 마린상륙을 막지 않고 넥서스를 밀 수 있었을까? 라는 논란이 엄청나고
이 경기를 우승한 skt는 2015년 롤챔스 LCK를 우승하고 롤드컵 진출. 롤드컵 우승을 함
만약 마린의 미드상륙작전을 막지않고 넥서스를 밀었다면
cj의 화려한 부활과 강등은 당하지 않았을까 라는 추측과
자연스럽게 skt는 떨어져서 롤드컵 진출을 못하게 됨
3. 스코어의 강타
때는 바야흐로 2016년
SKT를 꺽고 결승을 진출한 KT는 ROX 타이거즈와 2:2 상황에서
피넛을 잡고 바론을 시도
강타를 썼지만 체력2남기고 갱플 궁에 바론을 스틸당함
3:2로 패배
롤드컵 직행 실패
롤드컵 선발전에 패배해서 롤드컵 진출 실패
만약 바론스틸을 당하지 않았더라면 KT가 롤드컵에 우승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추측이 나온다.
3개 모두 롤판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난제.
그라가스 점멸 배치기 미만 잡
마지막은...
두개나cj라서 프로스트충은 웁니다
갱맘 벽보다 더 전에 IM에서 2:0으로 이기고 3경기에 파라곤 이즈 미드 내각타워 치다가 망한 것도 있음.
진짜 유물시대인데 롤챔 초창기 때 황충아리 형님 솔로킬 하는거 보고 지렸음...
하2바2
4대 난제가 되것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