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후 시즌11 방영 전 인터뷰
닥터후 새 시즌의 총 책임 작가 크리스 칩넬은
닥터 후 시즌 11의 스크린 과 오프라인 에서 "포괄적 인"라인업을 보여주었습니다 .
크리스 칩넬은 샌디에이고 코믹 콘 기자 회견에서
"우리는 닥터 후 제작진중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닥터 후를 접한 작가 진 들이
우리 닥터후 팀들과 같이 이야기를 집필하게 됩니다
새로운 작가 진은
두 명의 여성 작가와 남성 작가 그리고 게스트 작가가 이번 시즌에 참여합니다.
수석 프로듀서 인 맷 스티븐스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크리스 칩넬과 함께 닥터 후 제작 팀은
카메라 뒤에서 새롭게 구성된 팀 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Digital Spy를 통해 :
"크리스 칩넬에 따르면, 닥터후 시즌 11은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으며
여성 / 남성 을 떠나 모두 동등한 입장을 띠며,
이번 닥터후 시즌 11의 편집자들은 여성입니다."
그는 우리에게 커다란 우선 순위를 두었다고 전합니다 "
덧붙여 전하길
"카디프 촬영장에서 견습 작가 진과 함께 일하고있는
닥터 후 팀은 좋지 않은 환경에서 작가라는 꿈을 키우는 젊은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있다고 말 합니다
.
"우리 팀들은 새롭게 참가한 작가들 중 유능한 인재를 뽑기위해
제비 뽑기를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텔레비전에서 가장 넓은시야를 가진 인 쇼를 원합니다.
닥터 후의 전체 개념은
누구나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으며,
우리 팀들은 그 장면을 화면 상에 보여주고 싶습니다. "
세상에 각본가챠라니 미1친색기들인가
....제비뽑기요..?
ㅁㅊㄴ이 작가를 제비뽑기하면 어떻게해
심지어 처음 접해본? 아니;;
이거 방영하기 전이었나 내가 마지막으로 본 게 "11시즌 좇망하겠네 이젠 예전같은 닥터후 기대하면 안될듯" 하는 사람들 욕먹고 당장 저렇게까지 거칠게 말 안하고 그냥 "아쉽네요" 정도로 말한 양반도 조리돌림 당하는 거였는데 정작 망하니 다른 말이 쏟아져서 놀랍다.
무슨 PC충만 그런 게 아니라 그거 아닌 사람들도 저렇게 조리돌림하더만 이젠 말이 다 틀려지는 것도 신통방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