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와고인들.
오늘은 특별히 큰 내용 없이 사람들이 궁금해 할 내용들
그리고 짚고 넘어야가 될 이야기들 몇가지 Q&A형식으로 얘기할까해.
그리고 이 글을 경찰들도 보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어. 오늘 하는 이야기 잘 봐둬.
Q: 오랜시간 후 폭로하는 것은 무슨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
왜 3년 가까이 지난 사건을 터트리는가.
A: 최초 배송일이 15년 9월 이였고, 16년1월 경찰에 제보했고 보상금 수령후
3차례의 진정을 국민신문고에 넣었으나 최종 17년 3월 공람종결을 통보받았어.
그 사이 16년 10월경 세 번째 마.약사건을 접하게 돼. 이 사건은 최근 1달 전까지 이어지게 되고(사실 마무리는 안됐음.~ing) 결국 나를 폭발하게 만들어 버렸어. 16년11월에 모든사건을 인터넷에 올릴까 했지만, 그 당시는 국정농단사태라는 블랙홀이 모든 신문과 뉴스를 잡아먹고 있었으니까 괜히 올려봤자 나만 피 볼 수 있기 때문에 시기를 기다렸어. (한 달 전 사태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거샤.)
Q: 보상금에 문제가 있다면 바로 항의하고 바로 잡을 것이지 왜 사건을 키우는 것인가?
(아마 경찰이 내 앞에 있다면 제일먼저 이 질문을 하겠지)
A: 바로항의 했음. 결국 바로잡지 않은 것은 경찰 이였음. 나를 속인 것도 경찰
Q: 언제부터 알았고 무슨 준비를 해왔나.?
16년 5월11일 오후 2시 보상금 신청서류를 작성했어.(물론 서류내용은 확인도 못했지) 그때 담당경찰의 발연기를 보는순간 이번 사태를 짐작했었지. 수 십년 경력의 연기자들도 정해진 대본과 리어설해도 카메라 앞에서는 NG를 내는 일이 다반사야. 근데 그런 발연기를 하면 상대방이 얘가 왜 이러나? 무슨 목적이 있나 생각안할 것 같애?
집에 와서 곰곰이 생각해 봤어. 혹시나 경찰이 내 보상금을 가지고 장난질을 하면 과연 내가 국가 상대로 경찰상대로 제대로 된 돈을 받아 낼 수 있을 것인가.
결론은 아무런 방법이 없다. 속이면 속고 주는 대로 받는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폭로전을 준비했고, 그때부터 모든 작전은 낚시를 하는 거였어. 어디 선까지 썩어있는지 알기 위해서. 경찰은 내가 그저 불만있어서 3차례 진정을 넣은거라고 생각했겠지만, 아니야. 이미 진정넣기 전에 절대 나한테 유리한 상황이 오지 않을꺼라고 짐작했어. 만약에 적법한 상황이라면 내 질문에 적극적인 답변이 있었겠지. 그런데 뻔히 법에 명시되어있는 부분까지도 답변을 거부했어.
그리고 공람종결.
보상금을 통보받기도 훨씬 전에 나는 지난시간 경찰과의 모든 접촉자료를 준비해 왔어.
예를 들면 이런거.
저 옆에 발행 날짜와 시간 보이지?
내가 준비한 자료속에는 언제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든 기록이 전부 몇초단위로 기록되어 있단다.
아!!!한가지 아주 재미있는 얘기 해줄게.
내가 아까 모든 작전이 낚시였다고 그랬잖아?
처음 국민신문고 진정을 넣고 서울중앙지검 마.약과 이**과 통화를 했어. 내가 겪은 법과 관련된 공무원들은 참 불친절했는데 우리 이**씨는 참 친절하더구만. 너무 놀랬어.
그 직원한테 질문을 했지. 혹시 보상금 수령후 영수증같은 서류를 작성하느냐고.
당연하다. 돈받았다는 서류를 작성한다.
그리고 보상금 통보해주던 광수대 최형사가 먼저 그러더만 조만간 만나서 영수증 작성하자.
그래서 그러자라고 했고. 근데 그 다음부터 연락이 없어.
나도 일부러 제촉을 안했어. 작전은 낚시였으니까.
따라서 내가 확인하고 작성한 보상금 영수관련 서류는 없는거지.
근데 그 수령확인서 서류가 없을까? 껌 한통을 사도 영수증을 받는 세상에 세금이 지출됐는데 서류가 없을까? 분명히 누군가의 막도장이 찍힌 관련된 서류가 올라가 있을 거야.
재정이체가 아닌 개인 개좌에서 지출된 내역은 당연히 관련 서류가 될 수 없고, 내가 직접 도장을 찍은 서류가 올라가야 될 텐데..그 도장은 누가 찍었을까?
혹시나 내 도장이 찍힌 서류가 있다면, 그 서류 작성자는 ‘공문서위조’로 반드시 처벌받게될 거야.
오늘도 너무 길어지는 분위기야 오늘은 이만 할게.
다른 글들도 많이 읽어줘.
그리고 그것이 알고싶다나 방송 얼마든지 환영이야. 이야기 정리되는 데로 제보할게.
그리고 관련된 공무원들 회유나 협박을 한다면 실시간으로 올려 버릴 꺼니까 그렇게 알아.
아...그리고 하고 많은 뉴스 중에 왜 내가 중앙일보 저 기사를 문제로 삼느냐면..
저 기사가 철저히 준비되고 기획된 기사여서 그래. 조만간 저 이야기도 해줄께.
내가 올려놓은 두가지 뉴스안에 경찰들이 자승자박하는 증거들이 다들어있어.
백업해놓을 사람들은 해놔. 나도이미 해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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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은 글 못올려.
내일 모래 이 사태의 원인 3차 마.약사건 올리께.
시간은 정해지면 다시 올리께.
3차 마.약사건은 꼭 실시간으로 지켜봐줬으면 해. 내 목숨이 걸린일이야.
아니다. 경찰의 목숨이 걸린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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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은 글 못올려.
내일 모래 이 사태의 원인 3차 마.약사건 올리께.
시간은 정해지면 다시 올리께.
3차 마.약사건은 꼭 실시간으로 지켜봐줬으면 해. 내 목숨이 걸린일이야.
아니다. 경찰의 목숨이 걸린 일이다.
나도 죽고 경찰도 죽고 같이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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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얘기 하는데 내일 모래 오전 08시 에서 10시
아니면 오후 08시 에서 10에 3차 마.약사건 터트리겠음.
그때부터는 실시간 싸움이야. 꼭 지켜봐줘. 제발 부탁이야.
이쯤 되면 구라는 아닌 것 같은데 이 와고인은 앞으로 신변보호가 필수적일 것 같다..
이게 뭔데
내 작성글 목록 들어가면 1편 2편 있음 실시간으로 진행중인 사건임
범죄신고했더니 불성실한 경찰이 도움도 미미하고 범죄자는 도망빌미 준 걸로 의심되고 보상금 횡령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