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편안하게 여생을 보내고 싶음.
조용한 곳에서 신경쓸 거 없이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웃으면서 살 수 있는게
진짜 행복 아닐까 생각함
그냥 편안하게 여생을 보내고 싶음.
조용한 곳에서 신경쓸 거 없이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웃으면서 살 수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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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드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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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웨건처럼?
ㅇㅇ
요번 골프장 그런건 돈도 많고 사회적 지위도 있고 더이상 할 짓이 없다보니 결국 그런 짓까지 하는 거 같음
그니깐
ㅇㅇ 곱게 늙는게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