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경찰이 누군가의 돌봄을 받지 못한채로 냄새나고 더러운 영양실조 상태의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왔는데
병원도 환자로 가득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 본인의 젖을 물린 경찰
그녀의 표정에서 다급함과 아기가 잘못되진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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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Bou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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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얘기는 그만하자.
이런 훈훈한 글에서 그런 소리를 진짜...
그런 얘기는 좀 접어줄래?
감동추
한국이였으면 훈훈한 글에 한국이면 한국이였으면 한국의 경우 거리는 사람들 꼭 오던데
감동추
한국이었음 3계급 특진일듯
상도 받고 1계급 특진도 한걸로 암
한국의 경우 오또케 오또케
그 얘기는 그만하자.
조용히 하세요! 라고 깨질 줄 알았는데.
루리웹-797080589
이런 훈훈한 글에서 그런 소리를 진짜...
좋은얘기에 찬물 끼얹지말자
루리웹-797080589
한국이였으면 훈훈한 글에 한국이면 한국이였으면 한국의 경우 거리는 사람들 꼭 오던데
꼭 분위기 파악 못 하는...
야 누가 얘좀 치워
찐따세요?
님 친구 없죠?
눈치 ㅈㄴ게 없네
뭐만하면 한국 어쩌구, 눈치껏 좀 해라
한국이었으면 불편한 언냐들 또 입털겠지
그런 얘기는 좀 접어줄래?
너도 그런얘기 ㄴㄴ
형냐도 어디 불편해?
이런 놈이 바로 안페협이다
한국이였으면 또 눈치없게 한국이였으면 하는 댓글들 달리던데
제발 심연을 들여볼 때는 심연이 너도 들여다본단 것좀 잊지말고 살자
안페협이세여???
감동추
근데 모유가 나오지는 않을텐데 애기들이 공갈젖꼭지 빨면서 안심이나 편안해지는거 같은걸 위해서 한건가. 근데 아무튼 대단...
거기까지 미처 생각 못했을거라는 생각은 왜 안하는것인가
난 당연히 여경이 얘기가 있고 모유 수유가 가능하니까 물려준거라고 생각했는데...?
저 여경이 애엄마라면 가능할지도 모르지
출산후가 아니어도 젖이 나오나?
여자 가슴보고도 이렇게 벅차오르긴 또 간만이네 ㄷㄷ
저 경찰관도 비슷한 또래의 딸을 키우고있다고함